고발뉴스닷컴
정치go
정의당 “한국당 ‘트럼프도 종북·친문’이란 말만 남아”“상상초월 해괴한 소리까지…역사적 회담에 생각하는 수준이 고작 그건가”
  • 1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1  17:27:43
수정 2018.05.12  16:10: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 <사진=뉴시스>

정의당은 6.12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11일 “이제는 자유한국당에서 트럼프 대통령도 종북, 친문이라는 말이 나오는 일만 남은 듯하다”고 말했다. 

김동균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트럼프 정부가 지방선거 전날인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확정한 것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응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대한다”면서도 “지방선거 직전에 확정된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면도 없지는 않다”는 논평을 냈다. 자유한국당은 ‘북미’가 아닌 미국을 앞세운 ‘미북정상회담’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 관련기사 : 한국당 “회담 날짜 文정부 개입 의심”…김홍걸 “트럼프에 따져야”

이에 대해 김동균 부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자유한국당의 얼빠진 행태가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상상을 초월하는 해괴한 소리까지 등장했다”고 비판했다. 

김 부대변인은 “장 대변인이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며 “전세계가 환영하고 기대하는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놓고 생각하는 수준이 고작 그것밖에 안되는가”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김 부대변인은 “자꾸 이런 식으로 국민들의 상식과 기대를 벗어난 헛소리만 늘어놓을 양이면 그냥 대한민국을 떠나는 게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민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누구 없소 2018-05-12 15:17:57

    보수 왜 이러냐??
    보수 지지하는 국민 여러분들!!
    이건 아니잖나요??
    자한당때문에 보수가 폭망하게 생겼습니다.
    제발 준표, 성태, 제원이에게 정신 차리라고 채찍질 좀 해주세요~~~신고 | 삭제

    “文정부 가짜뉴스 대처, 실제로는 명예훼손 선제수사…매우 위험”

    “文정부 가짜뉴스 대처, 실제로는 명예훼손 선제수사…매우 위험”

    최근 가짜뉴스가 사회 문제 되면서 이낙연 총리는 가...
    “양진호 사과, 물의를 일으킨 권력자 공식 따랐다”

    “양진호 사과, 물의를 일으킨 권력자 공식 따랐다”

    지난달 30일 뉴스타파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공영방송 정상화 1년 기대에 못 미쳤지만, 성과는 있었다”

    “공영방송 정상화 1년 기대에 못 미쳤지만, 성과는 있었다”

    오는 14일이면 김장겸 전 MBC 사장이 해임되고 ...
    “국회, 특별재판부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 주길…”

    “국회, 특별재판부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 주길…”

    지난달 27일 사법 농단의 주요 피의자 중 하나인 ...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지각대장’ 푸틴, 손 모으고 문대통령 기다려…‘세상에 이런일이’
    2
    김어준, 이종인 화재사건 “나도 책임있다” 고백한 사연
    3
    ‘삼성을 방어하라’ 총력전 나선 언론
    4
    정세현 “빅터 차, 섞어찌개집 주인인가…정치적 선전선동”
    5
    황교안 “靑, 북한 변호하나”…박지원 “본인 총리때 일, 암말 안하더니”
    6
    ‘사학비리’ 홍문종 “법이 잘못됐지 사립유치원이 뭔 잘못 있나”
    7
    안미현 검사 “최흥집 자백, 감춰진 진실 드러나게 돼 있다”
    8
    팀 셔록 “NYT 北 미사일 기지 보도 사실 아냐…부끄러워해야”
    9
    ‘삼성바이오’가 사라지고 ‘삼바’가 등장했다
    10
    ‘바이오 산업 충격’이라 쓰고 ‘삼성 홍보’라 읽는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기사제보 : 02-325-07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발행/편집인 : 김영우  |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