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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총신 사태 이대와 비슷하다고? 총신대가 더 악질”[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218] 곽한락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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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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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6:40:53
수정 2018.04.16  1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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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김영우 총장의 비리에 대해 감사를 벌인 교육부가 김 총장의 파면을 권고해 총신대 사태의 실마리를 찾을까.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총신대 학내 사태를 조사한 교육부 실태조사단은 4월 8일, 법인·인사·회계·입시 분야 지적 사항 총 23건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김영우 총장에 대해 제보된 교비 횡령 등의 비리가 사실로 드러났고, 총장의 독단적 학교 운영 및 이사회 운영 간여 등 법인과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문제점이 만연함을 확인했다”고 조사결과를 밝혔다. 

그러나 교육부 결과에 대해 김 총장과 총신대 재단 이사진은 이의제기할 것으로 알려지며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교육부 조사에 대한 학생들 반응이 궁금해 지난 10일 총신대에서 곽한락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곽한락 비대위원장과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곽한락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원장 <사진=이영광 기자>

- 8일 교육부가 김영우 총장의 파면을 이사회에 요구했잖아요. 그리고 이사 전원 해임과 임시 이사 파견한다고 하던데 그 소식 어떻게 들으셨어요?

“교육부가 6일 동안 저희 학교를 감사해서 결과 보고서가 작성되었는데 보고서 내용에 이 결과가 포함되었어요. 새벽에 들었거든요. 아주 기쁘고 감사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들었죠. 그것이 꼭 실천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에요.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고백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 학교 내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가 생각한 것보다 1주일 빨리 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래서 학교 내의 분위기는 슬픔에서 기쁨으로 또 좌절에서 소망으로 들떠 있죠. 그러나 저희가 소식을 듣기만 했지 눈으로 공문서를 아직 받아보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 김 총장과 이사진은 교육부의 파면 결정 권고에 반발하는데.

“그들이 바로 악의 산실이고 악한 자들의 말로죠. 그들도 한때는 하나님께 신임받던 목사 또는 학교 총장이나 이사들이었죠. 그래서 영적, 육적, 물질적 등 모든 걸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난 사람으로 행실 하는 게 가장 안타깝고요. 이런 상황에서도 회개할 줄 모르고 상급기관인 교육부 지시에 불복하는 행실이라고 봅니다.” 

“군사독재때도 없었던 시위, 115년 역사상 최초…교계‧선배들 깜짝 놀라”

- 학교 측은 문재인 정부가 진보적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총신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것 또한 자기들의 세력을 키우려고 자기들의 세력을 지키기 위한 것이죠. 그럴 수는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말 그대로 국민이 만든 정부고 촛불 시위로 세운 정부잖아요. 우리가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정부인데 지금도 용어 자체는 편 가르기예요. 정부를 부정한다는 것이죠. 교육부를 부정하는 것이 바로 문재인 정부를 부정하는 거예요. 즉 자기들 생각은 옳다는 것이죠. 그걸 주장하기 위한 악의 뿌리의 가장 무서운 행실들이죠.” 

   
▲ 총신대학교 총학생회 및 학생들이 지난 3월18일 오후 서울 총신대학교 종합관에서 김영우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 학교 측이 이의제기한다고 해요.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저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30일 이내에 이의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이 상태에서 이의제기할 수 있는 법적인 시간이 주어져 있다 하더라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얘기죠. 그러나 저들은 또 이의제기를 반드시 할 거예요. 또한, 행정소송도 할 겁니다. 그것이 무슨 얘기냐면 교육부를 못 믿고 문재인 정부를 못 믿고 이 사태를 못 믿겠다는 것이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 그럼 저들이 노리는 건 뭐죠?

“저들이 노리는 건 시간 버는 것과 혹여나 돈으로 큰 로펌 변호사들을 사서 뒤집기를 노린다는 거죠. 그게 뒤집힐 것으로 저들은 생각하는 거죠. 그러나 저희는 국가를 믿고 국가의 공조직인 교육부를 믿는데 교육부에서 내린 처벌을 만약 법원이 뒤집어 준다면 국가기관이 국가기관을 못 믿는 처사가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 교육부가 김 총장의 비리를 인정한 거잖아요. 일반 대학도 아닌 신학대에서 총장의 비리가 사실로 드러나서 씁쓸할 것 같은데.

“맞아요. 이게 사실로 드러나 첫째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너무 부끄럽고요. 이번 감사를 통해서 저희도 모르던 비리가 많이 들춰지게 됐어요. 그래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악의 뿌리가 다 밝혀져서 감사해요.” 

- 가장 충격적인 건 뭐였어요?

“가장 충격적인 건 자기 핸드폰 비용까지도 교비로 썼다는 거예요. 그리고 학교 교비들을 자기를 변호하기 위한 변호비로 쓴 거예요. 그리고 이 학교에서 참신하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신학을 공부시켜야 할 교수를 뽑는 데에 있어서 교수의 자격 안 되는 걸 교수로 채용한 거예요. 그런 부분이 가장 충격적이죠. 즉 교비를 타 용도로 쓴 거죠. 즉 학교와 학생을 위하여 쓰지 아니하고 자기 사생활과 자기 측근 정치를 위해 썼다는 거예요.” 

- 김 총장 파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파면의 의미는 자기가 뿌린 씨앗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선하고 정의롭고 올바르게 총장으로서 권위에서 주어진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불법을 한 열매거든요.” 

- 그동안 총장 퇴진에 대해 되돌아보면 어떤가요?

“김 총장이 교단 총회에서 15년 동안 일을 했어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아니하고 자기 개인을 우상화하고 자기 탐욕을 노리고 자기 정치, 자기 의를 나타내기 위해 행하여 온 거예요. 그리하여 되돌아보면 다시는 김영우 총장 같은 사람들이 다시는 이 선지 동산에 발붙이면 안 된다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총신대가 속한 예장 합동 측이 보수적인 교단이잖아요. 그래서 학생 대부분 시위 경험도 없었을 거 같은데.

“제일 힘들었던 부분이 그 부분이었습니다. 왜냐면 군사 독재 시절에도 저희는 밖에 나가 시위하지 아니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는 보수 신앙이었어요. 그래서 시위를 안 해온 게 전통이었죠. 그런데 때가 때에 다 달아서 저희는 시위를 시위답게 하나님의 의와 뜻을 구하기 위하여 하였던 것은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115년의 역사 동안에 총신대학교 안에서 시위가 있는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해요. 그래서 교계와 선배들이 깜짝 놀란다고 해요. 어떻게 저런 시위를 해보지 않은 총신대에서 학교가 검거당하고 폐쇄되는 시위 그리고 총장, 재산 이사들, 보직 교수들, 보직 교육자들의 총체적 비리가 총신대에서 있어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 공격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

“엄청 공격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비대위원장인 저와 총회 측을 모함하고 하는 세력이 아직도 곳곳에 있는 걸 보면 아직도 시위는 끝나지 않았을 뿐더러 계속되어야 하고 지금부터 제2의 전쟁이 시작됐다고 생각됩니다.”

- 현재 수업 거부는 어떻게 되어가나요?

“수업 거부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저희가 점거한 수업 거부를 해제하는 때는 최소한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으로부터 직접 받아서 김 총장과 재단 이사들이 직무를 하지 못하도록 국가가 법으로 막아줄 때 수업 거부를 거둬드리고 점거해제는 그때 논의할 겁니다.” 

-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학생들의 수업 복귀를 권고하던데.

“맞아요. 손 의원은 의원으로서 학교를 학교답게 학교가 점거하고 수업 거부하는 게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손 의원의 자신감도 들어가 있다고 봅니다. 뭐냐면 ‘내가 이일을 하나님 앞에서 열심히 해서 해결할 거니 학생들은 조속히 수업에 동참하라’라는 거죠. 그것은 손 의원 개인의 사견이죠. 하지만 그 뜻도 일부 저희와 맞는 면이 있어요. 왜냐면 저희는 학생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고 수업에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학생들은 수업에 복귀하라는 손 의원님 말씀도 저희의 최종적인 여망이에요. 시간만 다를 뿐입니다.” 

   
▲ 지난달 17일 총신대학교 학생들이 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점거 농성을 벌이다 학교 측과 충돌하고 있는 모습. <사진=총신대 학생 제공, 뉴시스>

“사유화 꾀하고 권력 남용, 개인 비리 덮으려 정관 바꿔…이대와 판이 달라”

- 언론 보도를 보면 간선이사 파견 가능성이 있는 것 같은데 학교 정문에 관선이사 파견을 반대하는 학생들도 있는 것 같은데.

“김 총장 파들이 아직도 잔존해 있어요. 또 학생들도 사주해서 합니다. 뭐냐면 법원이 직무 정지를 하면 학교에 총장 없이 학사일정이 돌아갈 수 없고 재단이사 없이 예산을 집행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반드시 이사들이 와야 하는 데 학교에서 세운 이사가 아닌 교육부에서 보내는 관선 이사가 와서 학교의 모든 제정과 운용을 감찰하고 또 총장 권한 대행을 두어 총장이 제대로 세워질 때까지 해야죠. 6개월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어요.
저희도 바라기를 임시이사가 반드시 파견될 것으로 믿어요. 그리고 파견될 상황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은 소수 학생을 김 총장 측이 매수해서 관선이사 필요 없다는 거죠. 관선 이사가 필요 없다는 것은 총장이 그대로 총장 행위를 하겠다는 것이고 재단 이사는 그대로 재단 이사를 하겠다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교육부 감사와는 무관한 일이죠… 즉 교육부 감사를 불복하는 행위들의 소립니다.” 

- 지난달에는 총장 측에서 시위 진압하기 위해 용역을 두 번이나 투입시켰잖아요. 학생들의 반발이 컸던 것으로 아는데.

“맞아요. 그러나 두 번이 아니라 세 번이에요, 제가 비대위원장 된 게 작년 12월 13일이에요. 그리고 15일 김포 매립 피트 호텔에서 김 총장 취임식이 있었어요. 그 때 용역 깡패들 8명 데려다 놓고 경계 근무를 세우고 이사들도 거기서 자며 했어요.

작년 12월 16일이 총장 임기예요. 그러나 임기를 하루 남겨놓고 이사를 앉혀놓고 총장 사퇴하고 그 자리에서 총장 재취임 한 거예요. 그런 몰지각한 행위를 제 눈으로 보았어요. 그러니 거기서도 용역 깡패 8명이 채용됐죠. 그리고 2월 24일 깡패 19명 그리고 3월 17일 95명으로 용역은 총 3번 불렀어요.

학생들이. ‘선지 동산(총신대)에서 이럴 수 있느냐. 이건 총장도 아니고 그리스도인도 아니다. 목사가 아니다’라고 반발한 거예요. 그래서 저희의 불화산처럼 타오르는 시위의 원동력이 되어서 하나가 되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죠. 그러니 돈 쓰고 바보 된 거고 저희 홍보를 해준 거예요.” 

- 그래도 학생들의 충격은 컸을 것 같은데.

“말로 할 수 없죠. 왜냐면 지금도 그 사태로 인해서 용역 말만 들어도 가슴이 떨리고 움츠러드는 여 원우가 있고요. 실제 4층 전산실을 여 원우 4명과 남 원우 1명이 막았어요. 그때 해머를 들고 오고 빠루를 재꼈을 때 그 안에 여 원우 1명과 남 원우 1명 등 2명이 막고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다니고 밥 못 먹을 뿐만 아니라 소화도 안 돼요. 신경쇠약에 힘들어하는 정신적 질환이라고 할 수 있죠, 충격으로 인한 트라우마죠. 학생은 말할 것도 없고 학부들 특히 학부의 어린 학부모들이 서울대 기독교연합회, 연세대 기독교연합회, 고려대 기독교 연합회가 학부모까지 들고일어났잖아요. 그건 충격의 반발입니다.” 

- 일각에서는 학생들 배후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자더 그런 이야기 많이 들어요. 그러나 저희 학생들은 순수하고 저희는 오 목사를 몰라요. 그리고 오 목사 일도 7년 전 일이에요. 또 저희가 알기로는 법원까지 가서 끝난 거로 알고 이 사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건 김 총장 측이 자기 허물을 덮으려는 술수이고 자기 허물을 덮으려고 그쪽으로 오도하는 거죠.

저는 비대위원장으로서 단연코 말하는 데 오 목사를 케이블 방송에서 본 적 있으나 실물은 본 적 없고 사랑의 교회 어느 누구하고도 저와 접촉하거나 만난 사실이 없어요. 그러나 그건 음해하는 소리고 저와 전혀 무관한 일이라서 전혀 상관없어요, 들을 이유도 없고 거기에 대해 답변할 이유도 없어요.” 

- 김 총장 파면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거 같은데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가요?

“그동안은 김 총장과 싸움이었어요. 김 총장과 재단 이사들이 다 물러나고 정관이 복구되면 거기에 한가지 정관을 첨가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어제(9일) 학부, 신대원, 그리고 5개 대학원 의장을 다 만났는데 최종적으로 합의한 동일한 게 뭐냐면 학생들이 참정권을 주장하고 총장은 직선제로 해야 한다는 게 최종 종착지고 여망입니다. 아울러 이 사태가 마무리되면 어떤 정치꾼도 이 사태에 개입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이유는 그런 사람이 개입되면 10~15년 후 똑같이 이 문제가 반복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학생들은 순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직선제를 외치고 총장을 직선제로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뜻을 어제 하나로 확인하는 날이 됐어요. 그래서 앞으로 참정권과 총장 직선제를 외칠 겁니다.” 

   
▲ 총신대 학생들이 교비횡령 및 입시비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우 총장의 사퇴 요구와 점거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3월20일 오후 경기 용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 본관에서 학생들이 자물쇠로 출입구를 잠근 채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 일부에서는 총신대 사태가 2016년 이화여대 사태와 같다고도 하는데.

“총장 비리가 이대 사태와 똑같을 수는 있지만, 거기와 다른 게 자타가 공인하는 것처럼 총신대는 미션스쿨이자 목회자를 배출해 내는 신학대학원이 있고 거기서 목회자를 배출해내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가르치고 말씀 선포하고 하는 주의 종이 배출되는 학교죠. 자타가 공인하듯 저희 교단은 장자 교단이라고 할 정도의 닉네임을 가진 학교죠.

이대 최경희 총장이 목사는 아니었지만 김 총장은 목사잖아요. 목사가 이중직을 가지며 못되게 사유화를 꾀하고 자기 권력을 남용하고 자기의 사람을 끌어들여 부정으로 채용하고 능력 있는 자는 배척시키고 자기 말에 순종하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사람을 세워서 했던 지난날의 행정을 저는 규탄해요. 때문에 이대와는 판이 달라요. 이대 총장이 정관을 바뀌는 않았잖아요. 개인 비리였죠. 총신대는 사유화를 목적으로 총회 신학교를 떠나 탈 교단화를 꿈꾸고 자기 비리를 덮으려고 정관을 바꿨기 때문에 이대 사태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총신대 사태를 알리기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해드려요. <GO발뉴스> 독자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건 <GO발뉴스>를 통해 사회와 나라와 국민에게 불의를 그리고 억울하게 짓밟히는 모든 사태가 잘 알려져서 이 사회가 밝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바라고요. 저희 교단을 힘써서 알려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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