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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한반도 모양 꽃밭에 SNS “멋지다, 독도도 보여”서울시 포토존 운영…“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 찍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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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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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12:35:47
수정 2018.04.12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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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 현장 관계자들이 한반도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광장 잔디밭에 꽃으로 만든 한반도 모양을 설치해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사진제공=뉴시스>
   
▲ 하얀색의 마가렛 꽃 <사진제공=뉴시스>

한미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광장에 한반도 모양의 ‘평화의 꽃밭’이 새겨졌다. 

서울시는 11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 한반도 모양의 꽃밭을 만들었다. 

광장 잔디밭 중심부 약 1,000㎡를 하얀색 마가렛 등의 꽃으로 한반도 모양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물론 독도와 울릉도도 만들고 있다. 

시측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것으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평화 분위기가 지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반도 모양의 꽃밭은 13일부터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까지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반도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이후에는 꽃들을 시내 광장과 공원에 재활용할 계획이다.

정운현 전 <오마이> 편집국장은 SNS에서 서울광장 사진을 올리고 “와,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멋지네”, “오~~ 좋은데요!”, “멋집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출처=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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