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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119명 다주택자, 자한당 ‘최다’ 62명…‘강남 3구’ 보유 74명[고발뉴스 브리핑] 3.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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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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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07:09:35
수정 2018.04.03  1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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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백준(왼쪽)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각각 호송차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이명박 전 대통령 핵심 측근인 ‘곳간지기’ 이병모와 ‘집사’ 김백준의 법정 증언이 이 전 대통령 측에 상당한 타격을 줄 전망입니다. 이 둘은 특경법상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 ‘범죄 고의가 없는 조력에 불과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자기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게지... 그래도 부역자는 부역자지~

2. 국방부는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민·관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신뢰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적 60분에서 나온 한 마디 “천안함이 폭침? 십 원 반 푼어치도 없는 얘기”...

3. 자유당 대변인의 공식논평이 연일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미친개'라는 표현으로 경찰을 원색적으로 비난해 여론의 역풍을 맞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번에는 ‘세월호 의혹제기 부역자 석고대죄’ 논평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양반들은 자기 이름을 남 부르듯이 하는 거 같아... 미친개야 석고대죄 하라~

   
▲ 좌로부터 자유한국당 홍지만 대변인, 장제원 수석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4. 바른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다음 주 초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발표합니다. 높은 당 지지율을 등에 업은 민주당 후보들의 강세가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안 위원장의 출마가 지방선거 판도를 뒤흔들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판도를 뒤흔들지는 잘 모르겠고, 지방선거 후에 당이 흔들릴 거는 같은데...

5. 20대 국회의원 가운데 119명은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강남‧송파‧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주택을 한 채 이상 보유한 국회의원은 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강남 3구가 지역구인 국회의원이 74명씩이었어? 다들 왜 거기 집이 있데 그래~

   
▲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 정기재산변동 공개목록'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재산 합계는 6410억5835만원으로 정당별 국회의원 재산 총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총 재산 500억원 이상의 의원을 제외한 재산 금액 수치는 민주당의 경우 김병관 의원을 제외하면 재산 총액이 1975억3210만원으로 급감하여 1인당 평균 재산이 17억1767만원으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보다 낮아졌다. <사진제공=뉴시스>

6. 공인인증서 제도가 이르면 올해 안에 폐지됩니다. 1999년 도입된 공인인증서 제도는 과도한 정부규제로 전자서명의 발전과 시장경쟁을 저해하고, 공인인증서 중심의 시장독점을 초래해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별의미 없이 복잡하기만 한 제도... 내가 공인인지 아닌지 니들이 왜 판단하냐고~

7. 수도권에서 시행됐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저감조치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장이 늘어납니다. 정부는 마스크를 무상 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지만, 학교 휴업과 관련해선 현행 지침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아이들 등하교 길에 마스크는 무상으로 주는 거... 대 환영~

8. 경찰이 5개월간의 잠복수사 끝에 의정부에서 성업한 오피스텔 성매매업소를 전격 단속했습니다. 이 업소를 다녀간 기록 등이 남아 있는 성 매수 남성 100명가량이 확인됐으며, 업주·실장·종업원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또 떨고 있는 인간들 꽤 많겠는 걸... 차카게 살자~

9.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3년 4개월 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했습니다.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조 전 부사장을 칼호텔 등기이사(사장)로 선임했습니다.
비서진은 꼭 땅콩을 까서 책상에 올려놓기 바래요... 호텔은 회항이 안 되지?

10. 일본인 10명 중 7명이 정치인과 관료를 불신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재무성이 모리모토 학원 관련 문서 조작이 드러나기 전에 실시됐지만, 이미 많은 국민은 정치인과 관료에게 부정적인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도 엇비슷하지 않을까?...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지만, 비슷한 게 참 많아~

11. 전남 여수 해안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여수시 낙포동 사포 부두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됐다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산물만이 아니라 뭐든 날로 먹으려 하지 맙시다... 세상 그리 만만치 않아~

   
▲ <그래픽 자료 출처=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69.8%, 개헌안 발의 찬성도 64.3%. 오~
안상수 창원시장, ‘경선 배제 승복 못해 무소속 출마’. 크~
홍준표, ‘6·25 직후 인공치하 같아 선거로 심판해야’. 풉~
검찰, 세월호특조위 방해 조윤선·이병기·안종범 기소. 또~
묻힐 뻔했던 '박근혜 7시간' 문고리 3인방이 다 불어. 흐~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결정 무효 행정소송 각하. 파~
전공노 9년만에 합법화, 정부 ‘전교조도 들어오라’. 음...
남북정상회담 4월 27일 개최, 의제는 추후 협의. 와~

충고는 아주 드물게 환영받는다.
- 체스터필드 경 -

상대의 의중이 어찌되었든 충고는 쓰게 들릴 뿐일 겁니다.
3월을 보내는 주말에는 충고도 좋지만, 격려와 응원으로 마감하신다면 모두가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하지 않을까요?
멋진 주말, 서로가 서로를 북돋아 주며 봄기운 듬뿍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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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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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호 2018-04-10 09:01:15

    고발 뉴스에 처음 들어 왔는데,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꾸준히 활동을 해 주세요.
    그래야 제가 좋은 뉴스를 아침부터 볼수 있을 것 같아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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