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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트럼프 트위터에 “5월 회담, 성공하면 노벨상감”“자한당·바른당·일본, 한미동맹 불화 바라더니 자기들이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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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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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17:50:35
수정 2018.03.09  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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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에 5월 회담이 성공하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고 글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만난 뒤 트위터에 “김정은이 한국 특사단에게 단지 핵동결이 아니라 비핵화를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은 이 기간동안 어떠한 미사일 실험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회담이 계획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트위터에 송영길 의원이 5월 회담 성공을 기원하며 응원하는 글을 영문으로 올린 것이다. 송 의원은 “잘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면담을 통해 성공적인 합의에 도달할 경우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격려했다.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또 송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님의 일관된 대미 대북정책이 드디어 출구가 보이기 시작한다”며 “한미동맹을 중시하면서도 남북대화를 통해 미국의 정책을 민족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유도하는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이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한당, 바른당, 일본이 한미동맹 불화를 바라고 코리아패싱을 외치더니 자기들이 패싱”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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