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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하태경 ‘김일성 가면’…그 공부를 많이 해서 그렇다”“현장에서 봤는데 ‘대두 가면’에 폭소…김일성을 우스꽝스러운 소재로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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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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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12:00:59
수정 2018.02.14  1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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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BS 화면캡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북한 응원단 가면을 ‘김일성 가면’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14일 “그 공부를 많이 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우리는 그런 상상을 못했는데 보자마자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은,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힐난했다.

이에 진행자 김어준씨가 “하태경 의원이 참고로 소싯적에는 주사파였기 때문에”라고 말을 보탰다. 

그러자 노 원내대표는 “그 공부를 많이 했는데 또 공부도 제대로 했으면 눈 뚫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제대로 안한 것”이라고 응수했다. 

또 노 원내대표는 북한 응원단이 휘파람 노래에 맞춰 ‘가면 응원’을 할 때 현장에 있었다며 “누가 보더라도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나는 그 현장에 있었다, 하태경 의원은 현장에 없었다”며 “북한 응원단이 갑자기 가면을 썼는데 얼굴 사이즈보다 훨씬 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노 원내대표는 “그래서 가면을 착용하는 순간 몸이 불균형으로 인해 그로테스크한 모습이 된다”며 “몸은 M인데 얼굴은 XXL 정도 되는 거여서 다들 웃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이 도착하기 전이었다”며 “오뚜기 얼굴처럼 보였지 김일성 어릴 때 얼굴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안했다”고 했다. 

또 노 원내대표는 김일성 전 수석의 얼굴이라면 우스꽝스러운 소재로 눈을 뚫어서 쓸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사진출처=SBS 화면캡처>

노 원내대표는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 개막식, 리셉션도 다 참석했는데 이전 만경대 예술단 공연 등과 비교해 굉장히 절제, 자제하려고 애를 썼다”며 “남한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눈치를 보려고 애를 많이 썼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사도 바꾸고 심지어 미국 눈치도 봤다, 미국의 대중적인 노래 3곡을 레퍼토리에 넣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노래에서 김일성을 상징하는 단어들도 뺀 사람들이 ‘김일성 가면’을 쓰고 나타났다는 것은 앞뒤가 안맞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노 원내대표는 “남북 교류가 앞으로 더 있을 텐데 계속 그런 식으로 (하태경 의원이) 여러가지 코멘트를 할 것 같아서 걱정이 안된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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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전체보기
  • 하여튼 2018-02-17 18:00:32

    꼴통 조센징 많구만.
    아직 멀었다...선진국 되려면...
    이런 쓰레기 필요 없는 종자들부터 종량제봉투에 담아 처리해야...신고 | 삭제

    • gg 2018-02-16 10:30:51

      김일성이 아니라고 하는 분들 가운데,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빼고..

      1) 북한에 공식 답변을 요청해서 회신을 받거나
      2) 사진분석이나 기술적 확인을 통해 유사성이 없다는 증거를 제시 하거나
      3) 북한응원단이 그냥 가면으로 치는지? 김일성 연관으로 애지중지 하는지?

      최소한 이런 절차는 거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한민국 땅에서 6.25전쟁을 도발해 우리나라를 침략한 A급 전범의 가면이 등장했다면 나라가 뒤집어 질 일인데,신고 | 삭제

      • 바bo미래의 dANg 2018-02-15 12:42:29

        암튼 이 일로 태경씬 새된거 같은데 이일을 우야꼬?신고 | 삭제

        • wpswkd 2018-02-14 21:52:08

          노회찬 니 정체성을 똑바로 알것따..신고 | 삭제

          • 김씨네 2018-02-14 20:02:31

            속일걸 속여라..김일성이 아니라는 걸 믿으라고? 야 ~....김일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니네가 동태눈깔 아니냐? 밑틴 놈들아 정신차려라..나라가 적화 되어간다..신고 | 삭제

            • 애국 2018-02-14 13:47:32

              순교자 시험하나?
              그냥 지들 체제선전 도구일 뿐이고..
              그런거 보고 물들거나 빠질까하는 생각이
              대한민국에 가하는 질떨어지는 모욕적인 발상이다.
              넘어 갈 만큼 당신들 삶이 후진 모양입니다신고 | 삭제

              • 나ㅛ 2018-02-14 13:20:26

                가면미세인가.신고 | 삭제

                • 우리는 하나가 될수 없다 2018-02-14 12:43:36

                  가면 응원의 등장으로 우린 정신이 퍼뜩 들었다.
                  대한민국아.... 까꽁!!!

                  미녀응원단의 위장 평화 가면 뒤에는
                  한손에 핵 다른 손에 미사일을 거머진 마적단의 후손이 있는데,
                  흉년이 들어도 농사짓지 않고 칼을 갈고 있다.
                  농사는 어렵고 터는건 한방에 큰 부를 거머쥘수 있기에..

                  국가 전체가 감옥이고, 인권의 지옥이 그곳을 걱정하는 정치인은 없고,
                  다만 북한 독재자를 지지하면서 매국을 사상으로 포장한 수준이하들이
                  사상, 정치, 혹은 시민운동으로 매국질을 즐긴다.
                  이들은 부끄러움이 없으며 매국을 가문의 영광으로 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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