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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나라 발목 잡고 있는 그 ‘과거’가 바로 이명박”MB “나라가 과거에 발목 잡혀”…추미애 “이 어려운 상황에서 염치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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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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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10:22:27
수정 2017.11.10  1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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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국정원 댓글사건 등 ‘적폐청산’ 수사와 관련해 “나라가 과거에 발목 잡혔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 측의 이 같은 반응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반응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 어려운 상황에서 염치조차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은 사욕과 탐욕으로 나라의 미래를 망친 분”이라며 “전직 대통령으로 뉘우치고 나라를 위해 솔직하게 고해성사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라고 질타했다.

SNS상에서도 비판이 잇따랐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왜 MB는 자기의 과거만 잊어달라고 할까요?”라며 “그의 과거는 대한민국의 흑역사였다는 것을 그만 모르고 있는 듯(하다)”고 꼬집었다.

또 전우용 역사학자는 “나라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그 ‘과거’가, 바로 이명박이다. 과거라는 족쇄를 푸는 일이 ‘청산’”이라고 촌평했고,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나라가 너(MB)한테 발목 잡혔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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