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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황교안 ‘세월호 7시간’ 靑문서 봉인 위헌여부 가린다[고발뉴스 브리핑] 8.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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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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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2  07:20:05
수정 2017.08.02  0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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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충남도당이 기초자치단체장 출마 예정자의 입당 신청을 받지 않았습니다. 도당 측은 이 출마 예정자가 지난 총선 당시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받은 적이 있고 대선에선 바른정당에서 활동한 이력이 입당 불허 사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체성 없고 영혼 없는 인간 받아들여 봐야 당선되면 딴짓한다는 거 다 알지?

2. 자유당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을 겨냥해 ‘아무리 본처라고 우겨 본들 첩은 첩일 뿐’이라며 막말에 가까운 폄하 발언을 날렸습니다. 이어 ‘우리 국민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파 진영 통합을 자연스레 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도 했습니다.
서방이라고는 술주정뱅이에 전과자가 돼가지고 누굴 폄하하는지 모르겠다니까~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자료사진).<사진제공=뉴시스>

3. 바른정당은 홍준표 자유당 대표가 바른정당을 겨냥해 '첩'이라고 표현하자 ‘여성비하 발언’이라며 반발했습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홍 대표는 하루도 막말 안 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느냐. 입만 열 면 시궁창 냄새 진동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헤어지면 남남이고 남들보다 더 무섭다더니... 보는 눈이 있는데 살살해라~

4. 국민의당이 '제보조작' 사건의 여파로 호남에서조차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호남 지역 내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71%, 국민의당 10%로 무려 61% 포인트 차이가 나 지금의 추락 세로는 내년 지방선거조차 기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치는 생물이라 언제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대충 답은 나온 거 같아~

   
▲ '이유미 조작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된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차 비대위-의총 연석회의를 마친 박주선(왼쪽부터) 비대위원장, 안철수, 박지원 전 대표가 사과문을 살펴보며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검찰이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내부 첩보 수집 활동에 대해 자체 감찰을 시작했습니다. 각종 비리를 파악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덮은 사례가 있는지 그 과정에서 범죄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사례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겠다는 것입니다.
과연 자체 정화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하겠다니 두고는 보겠으~

6. '세월호 7시간' 관련한 청와대 문서를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행위의 위헌 여부를 헌재가 판단합니다. 헌재는 황교안 전 권한대행의 대통령기록물 지정행위에 대한 위헌 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이 접수돼 심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정부 자체가 헌법 유린이고 위헌인데 뭔 심리... 그냥 위헌입니다요~

   
▲ <사진제공=뉴시스>

7.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던 촛불집회의 전 과정이 경찰의 백서로 남게 됩니다. 경찰개혁위원회는 촛불집회 백서 발간, 수사직무방해죄 신설, 수사관여자 실명제 등이 포함된 두 번째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멍 때리며 만들지 말고 깊은 성찰이 있기 바래. 그래야 뭐 좀 바뀌지 않겠어?

8. 대구 시내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 수십 명의 기말고사 답안지를 임의로 고친 사실이 드러나 교육청이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자신이 잘못 가르쳐 학생들이 틀린 답안을 체크했다며 2개 문항 답안을 몰래 고쳤다고 합니다.
스승의 은혜는 한이 없다지만, 샘의 사랑이 너무 넘치셨네... 과하셨어요~

9. 미국의 CNBC는 세계 최고의 부호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으로 푸틴의 재산은 게이츠와 베저스의 재산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아 한화로 224조1000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푸틴의 부는 사악한 행위들의 결과물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는 쨉이 안되는구먼... 그래서 푸틴의 도움을 받으려고 그랬나?

10.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한 집에 사는 딸의 친구를 촬영한 혐의로 청주의 한 목사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목사가 설치한 몰래카메라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하는 등 범행 내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이라고 했거늘... 이 양반 뭘 보고 싶었던 게야?

11. 한 여성이 10살 때 성폭행당한 끔찍했던 기억을 갖고 살다가 13년 만에 우연히 만난 가해자를 상대로 용기 있는 법정투쟁을 벌였습니다. 60대 중반의 가해자는 끝까지 발뺌하다가 결국 징역 8년이라는 무거운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아 불행 중 다행이네... 성폭력 사범 공소시효도 없앱시다~

12. 최근 보이스피싱이 쉽게 먹혀들지 않기도 하지만, 되레 범인들이 시민이 놓은 '함정'에 빠져 쇠고랑을 차는 일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보이스피싱이 시시각각 진화하는 만큼, 전화로 돈 입금을 요구할 경우 곧바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범죄가 진화하는 만큼 수사력도 진화해야 하는데... CSI는 드라마일 뿐인가?

13.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계곡과 같은 피서지에 인파가 몰리면서 성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들뜬 마음에 시도한 즉석만남이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20~30대 여성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잼나게 놀고 조용히 집에 갑시다... 잠깐의 실수로 평생 후회할 일 만들지 말고~

14. 충남 홍성에서 야생진드기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20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0대가 SFTS 감염으로 사망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로 전국적으로는 올해에만 75명이 감염돼 1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직 치료 약이 없다니 나들이에는 긴 팔 긴 바지에 해충 방지제 꼭 뿌리세요~

15. 충남 서산시 대산읍사무소에 한 여성이 찾아와 지역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당첨된 복권을 기부했습니다. 환경미화원의 선물과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한 보조 밀차를 사는데 써달라는 이 복권의 당첨금은 모두 180만 원 상당이었습니다.
불로 소득을 이렇게 좋은 일에 쓰시다니... 좀 배워라 이것들아 배워 남 줘~

   
▲ ‘부인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이 1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 <사진제공=뉴시스>

국방부 '부인 갑질' 육군 대장 감사 착수. 옳거니~
김회재 의정부지검장, ‘검찰권은 국민의 것’. 옳거니~
이효성 방통위원장 취임 일성 ‘방송 정상화’. 옳거니~
정부가 동성애 처벌 군형법 개정 검토키로. 옳거니~

올바름을 잃음은 집착의 시작이며, 그것이 바로 고통의 시작이다.
- 박근혜 -

박근혜가 이런 멋진 말을 했는지는 아셨어요?
박근혜가 이런 올바름을 얘기했다는 게 더욱 놀랍지 않으세요?
그가 지금 받고 있는 고통은 어쩌면 그가 얘기했던 올바름을 잃은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바르게 살 수 없다고는 하지만, 무엇이 올바른 일인가는 구분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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