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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계엄군 ‘무차별 헬기사격’ 입증 정부자료 공개청소년 70% “5·18민주화운동 이미지와 가치 훼손 심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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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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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5  18:28:42
수정 2017.05.15  18: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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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일빌딩에 대한 계엄군의 무차별 헬기사격을 인정한 정부 보고서에 이어 이를 입증하는 정부 자료가 공개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시 5.18진실규명 자문단은 당시 전일빌딩은 옛 전남도청 진압 작전이 전개된 5월 27일 새벽 4시부터 5시30분 사이에 61항공단 예하 202, 203대대 소속 UH-1H 헬기에 의해 무차별 사격, 정비사(무장사수)가 전일빌딩을 향해 헬기에 거치된 M60 기관총 수백 발을 사격했다고 밝혔다.

UH-1H 헬기가 전일빌딩을 사격한 이유에 대해 자문단은 “전일빌딩 등 시민군이 점령한 건물에 진입작전을 전개한 11공수여단 특공대를 엄호‧지원하고 시민군의 화력을 제압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헬기는)육군본부의 헬기 작전계획 실시 명령서와 자위권 행사 결정에 따라 광주에 투입됐다”며 “5월22일 비무장에서 무장으로 전환하고 병력도 교체, 이들 헬기는 벌컨포 5900발, 7.62밀리 기관총 탄약 2천발 등을 탑재했다”고 전했다.

당시 전일빌딩 작전에 투입한 헬기 외 출동한 부대에 관해서는 “신군부 명령에 따라 제1항공여단장이 직접 예하 부대에 5월21일 가스살포용 500MD와 수송용 UH-1H 10대 출동을 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자문단은 5.18진실규명특별법 제정과 진실규명위원회 구성을 통해 전일빌딩에 대한 헬기 사격 부대원의 재조사 등 총체적인 진실규명 작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5·18기념재단이 지난 1월 공개한 1980년 5월21일 오전 금남로 모습.<사진출처=광주드림/5·18기념재단 제공>

한편, 5.18기념재단이 올해 초 <현대리서치>에 의뢰해 일반국민(만19세 이상)1,000명 및 청소년(중,고등학생)1,140명을 대상으로 ‘518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일반 10명중 6명/청소년 10명중 7명)이 인터넷 공간에서 5.18민주화운동을 비방하거나 왜곡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가치 훼손이 ‘심각하다’는 데 동의했다.

또한 과반수 이상이 5.18민주화운동의 이미지와 가치를 훼손하는 일에 대한 처벌규정을 명시하는 5.18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방식으로 16개 광역시도 및 성‧연령별 인구크기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을 통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에게 전화면접 형식으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0%p다.

청소년 인식조사는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수에 따른 제곱근비례할당 추출을 통해 지역별 최소 2개 학교를 조사, 교급별 2학년 학생 1,000명에게 배포 후 자기기입식 조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뢰도는 95% 수준에 표본오차는 ±3.10%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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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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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마포 성유 2017-05-16 07:08:40

    .
    ▶ 국민의당 박지원, "전두환 대통령은 강력한 지도자...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
    - 1984년 호남향우회 사람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맞아 20바늘 꿰매
    blog.naver.com/6636samonna/220364495649

    ▶ 【포토】 호남의 아들, 나폴레옹 !!
    amn.kr/sub_read.html?uid=27906

    ▶ 박지원, "광주 개새끼들아 !! 술 주면 마시고 실수하고..."
    www.ilbe.com/5890558133

    ▶ 박지원, 5.18은 영웅적 결단인가 ?
    fmkorea.com/26709532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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