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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세월호 7시간-국정농단 증거’ 기록물 수만건 ‘밀봉’[고발뉴스 브리핑] 5.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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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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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4  07:35:34
수정 2017.05.04  15: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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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4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전 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다.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간(오전 6시~오후 6시) 열린다.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또는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진제공=뉴시스>

1.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2013년 사전투표 도입 후 대선에서 처음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특정 후보의 기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인증샷 등을 허용하는 제도와 맞물려 사전 투표 영향력에 관심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입니다. 투표 꼭 하시고 맘 편하게 놀러들 가세요~

2. 문재인 후보가 40%대 지지율로 대선 레이스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홍준표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공동 2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문재인 42.4%, 홍준표·안철수 18.6% 동률’이었습니다.
전부 판세가 뒤집혔다고 우길 텐데... 너를 지지하는 ‘샤이’는 얼마야?

3. 3일부터 실시된 여론조사는 공표가 금지되고 TV토론도 없는 만큼 각 후보 진영은 막판 표심에 미칠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율이나 보수진영 결집이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막판 의혹 제기, 가짜뉴스가 판을 칠 텐데... 거기에 속지 말고 두 눈 부릅떠야...

4.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발언을 빌려 '세월호 인양 지연에 문재인 후보와 해수부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SBS 보도가 논란입니다. SBS 측은 ‘오해’라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보도과정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 목소리에도 안중 없던 해수부가 문재인 말을? SBS 돗자리라도 깔게~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5. 자유당 홍준표 후보 측은 문재인 후보와 해수부 간의 '세월호 인양 뒷거래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와 검찰 조사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유당 대변인은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일’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지난 3년간 니들이 세월호에 대해 한 짓이 소름 끼치고 무서운 짓이지 인간들아~

6. 6번의 TV토론을 모두 마친 안철수 후보는 ‘얼마든지 2자토론, 3자토론 제안이 오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양자토론 등이 도입되면 국민께서 각 후보의 생각과 차이를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이 아쉽죠? 그런데 악조건 속에서도 빛을 발해야 명품 소리도 듣는 겁니다~

7.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탈당 후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유승민 후보는 여전히 대선 완주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추가 탈당과 낮은 지지율로 당선 가능성은 회의적이지만 앞으로의 정치 행보를 염두에 뒀다는 주장입니다.
다음 대선을 염두에 둔 차차기? 요즘 분위기 같으면 차차기는 옆차기 같은데~

8. 심상정 후보는 ‘대선까지 남아 있는 일주일 동안 TV토론을 1번 내지 2번, 되도록이면 끝장토론 방식으로 더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토론이 몇 차례 있었지만, 자신의 철학과 정책을 충분히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기 아쉬운 분 또 한 분 계시네... 하긴 심 후보야 토론으로 덕 좀 봤으니까~

9. ‘합리적 보수’를 대표했던 윤여준 전 장관이 보수 정치권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들을 쏟아냈습니다. 보수 성향 유권자 표심이 요동치게 만든 책임은 민심의 변화를 읽어내지 못하고, 대비하지 못한 보수 정치권의 ‘자업자득’이라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발정 준표’가 보수의 대표라고 설치고 다니겠냐고... 대단한 나라야~

10.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으로 올해만 한국은 8조5천억 원, 중국은 1조1천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피해는 한국이 명목 GDP 대비 0.5%지만, 중국은 0.01%에 불과해 피해가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드로 돌아온 건 사드 청구서에 FTA 재협상이라는 거지, 그래도 미쿡 만세~

11. 유경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위원장이 쓴소리를 내놓았습니다. 세월호 인양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지연한 건 박근혜와 새누리당이고, 세월호 참사 앞에서 ‘단독’ ‘속보’경쟁을 하지 말라며 언론에도 경고했습니다.
내 말이~ 박근혜 구속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뭔 짓을 했는지 까먹은 겨?

12. 안종범의 업무수첩과 김영한의 업무일지를 비교해 보면 박근혜 정부가 어떤 식으로 세월호 참사 원인을 왜곡하고 관련 보도를 통제하고 유족을 괴롭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김기춘이 말한 세월호의 참사 원인은 ‘승객 탈출 기피’였습니다.
탈출 기피? 기도 안 차요~ 하긴 없는 간첩도 만들어 내는 인간이니 말함 뭐해~

   
▲ <사진출처=SBS 화면캡처>

13.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의 관련 기록물 일체를 지정기록물로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장 30년간 기록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봉인함에 따라 세월호 7시간은 결국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게 된 것입니다.
박근혜 잔당들이 결국 사고를 쳤구먼... 정권교체하면 반드시 봉인 해제해야...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14. 여성가족부가 한일 위안부 합의를 ‘외교적 성과’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 보고서를 휴일인 3일 발간했습니다. 하지만, 집필진 일부는 이 같은 결론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니들이 생각하기에도 평일에 발간하기엔 좀 남사스럽지? 그러는 거지?~

15. 선거철 ‘단골 공약’인 통신비 인하가 이번 대선에도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통신비 인하 공약은 가히 ‘역대급’으로 기본요금 폐지,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제공 등 하나하나가 이통시장을 뒤흔들 사안들입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반값 등록금처럼 입 싹 씻으면 그만인데... 그래서 잘 찍어야~

16. 국토부가 65세 이상 택시기사가 계속 운전할 자격이 있는지 주기적 검사제도 도입을 추진하자 택시기사들이 '생존권 위협'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자격유지검사를 받고 있는 버스 기사 탈락률은 1.5%∼2% 수준이었습니다.
손님들 생존권도 생각 좀 하시고, 건강 검진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안 될라나?

17. 오는 2030년 간호 인력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의사·약사도 수급 위기에 처해 향후 보건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수천 명의 공급 과잉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간호사의 경우 낮은 임금에 3교대 등 처우 개선의 문제가 아닐까? 누가 하겠냐고~

18.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환자가 올해 처음 나와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며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세가 나타납니다.
연휴 나들잇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해충방지제 하나 정도 챙기세요~

@송지나 작가, ‘홍준표, 모래시계 검사 아냐’. 크~
@국민의당, SBS 기사 삭제는 ‘언론탄압’. 음...
@SBS, ‘세월호 유족·문재인 후보·시청자께 사과’. 탄압?
@바른정당, 이틀간 입당 50배, 후원금 20배. 오~
@세월호 7시간 대통령 기록물로 봉인. 에라이~

정의를 따르다가 이익을 얻지 못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면서 이익을 얻는 것보다 낫다.
- 고닷타경 -

정의롭게 산다는 것이 마치 손해를 보는 느낌인 세상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이 정의와 정도가 바로 서고, 정의로운 세상이 나와 나의 아이들에게 조금도 부끄럽지 않았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세상을 위해서 꼭 투표하고 놀러 가세요~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월요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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