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상호의 사실은
[단독] 다이빙벨 베를린行 누가 막았나베를린측 “상영 추진 중 석연찮은 이유로 취소”.. 영화제 폐막 직후 박근혜 정권 훈장수상
  • 13

기동취재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3:59:26
수정 2017.01.12  10:43: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편집자주 : 세월호 참사 1000일이 넘도록 사건을 둘러싼 진실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업무수첩을 통해 박근혜 정권이 다이빙벨 상영방해를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여온 사실이 드러났다. 다이빙벨을 초청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예산 삭감은 물론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표적 기소를 당하는 등 호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 직후 열린 베를린영화제가 다이빙벨을 초청을 추진했다가 막판에 한국 영화계 인사로부터 모종의 압박을 받고 이를 철회한 정황이 드러나 베를린영화제측과 오고간 이메일중 일부를 공개한다.

지난 2014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다이빙벨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화제 기간중 유수의 영화제들이 앞 다퉈 초청 제안을 해왔고, 베를린영화제 프로그래머들 역시 다이빙벨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영화제 기간중 다이빙벨 제작사측과 베를린영화제 프로그래머들 사이 미팅이 잡혔고, 베를린영화제측에서는 “세월호 참사 자체를 알지 못하는 독일과 해외 관객들을 위해 사건에 대한 설명과 다이빙벨의 작동원리를 추가 편집해주면 영화제에 초청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직후 추가 편집 작업에 들어갔으며, 다이빙벨은 기존 77분에서 83분으로 7분 늘어났고, 제작사측은 12월10일 최종본을 베를린영화제측에 보냈다.

이후 베를린영화제측과 이메일이 이어졌으며, 2015년 1월5일 베를린영화제측은 다이빙벨을 어느 부문에 상영할 것인지 고민 중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다이빙벨 제작사측에 보내왔다.

Happy, happy new year! Dear *****,

As the film is a special case it might take some more days. If the festivals decides to show it, it must find a good place. Everybody knows about the importance of true informations and the tragedy which happened to your country. But as the film is more a report on the events it is not what Panorama and Forum are looking fo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이빙벨은 특별한 케이스라서 몇일 더 걸릴 것 같아요. 영화제에 상영하려면 이 영화에 맞는 섹션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모두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비극과 진실한 정보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이빙벨은 파노라마와 포름 섹션이 찾는 것보다는 좀 더 리포트에 가까우니까요.)

하지만 베를린영화제 프로그래머의 편지에는 모종의 우려가 담겨있었다. 베를린에서 다이빙벨을 상영하면 부산영화제가 곤란해질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Dieter Kosslick himself is a very political person as you know, but in a way he is afraid when he shows the films, that this might cause trouble for the Busan Festival again.
(베를린영화제 티터 코슬릭 집행위원장은 당신이 알 듯 아주 정치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다이빙벨을 상영할 경우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시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업무수첩을 통해 박근혜 정권의 면밀한 다이빙벨 상영방해 작전이 속속 드러난 가운데, 해외 영화제 초청도 막은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이빙벨을 상영하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 부산영화제 관련자는 과연 누구일까? 디터 집행위원장은 과연 누구에게서 이같은 우려를 전달받은 것일까?

다이빙벨은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스태프들이 부산국제영화제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정권의 흔들기와 부산시측의 무리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상영을 끝내 관철시킨 작품이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지하고 걱정한다면 예정대로 다이빙벨 초청을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영화제를 지지하고 진실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취지의 이메일 답장을 보냈다.

Yes, as you know the Korean government was not happy with any attempt to raise the responsibility issue over the Sewol ferry disatser. My film was actually a headache for Korean government who has succesfully get tamed domastic media already. Gigantic trials to down with my film from the BIFF were done, but Korean film community resisted as a one.
(네, 한국 정부는 아시다시피 세월호 참사의 책임론을 제기받는걸 싫어합니다. 이 영화는 한국내 언론을 성공적으로 길들인 한국정부에게 두통거립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끌어내리려고 많은 시도가 있었지요. 그러나 한국 영화계는 하나가 되어 지켜냈습니다.)

중략

After the 9 months since the Sewol ferry disaster, no single truth was revealed. Still the victims' families are on the street asking for the truth revelation. While the media neglected the truth of Sewol ferry disater, nobody now is willing to raise the issue over the disater. Now the Sewol ferry disater has turned into a big taboo with Korean people. The truth should not be perished. This is why my film was made for. We did our best to keep the truth in Korea. Now this is your turn. Please help the true film not to be sink into the sea o foblivion . Thank U.
(참사 9개월이 지났지만 진실은 하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은 진실을 요구하며 길바닥위에 있습니다. 언론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눈감은 가운데 아무도 참사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하지 않습니다. 한국민에게 세월호 참사는 금기어가 되고 있습니다. 진실은 침몰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당신들의 차례입니다. 제발 이 영화가 망각의 바다에 침몰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베를린영화제측의 입장은 달라지지 않았다.

‘다이빙벨을 상영하면 부산영화제가 곤란해질 것’이라는 얘기를 반복하며 베를린영화제 초청작 발표 직전 마지막 이메일을 보내왔다.

Dear *****,

Sorry for my late response I tried my best to find a place for the film somewhere at the festival.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저는 다이빙벨을 영화제 어디엔가 상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인사말로 시작되는 편지에서 베를린영화제측은 다이빙벨 상영이 영화의 성격상 포름이나 파노라마 섹션보다는 특별상영 형태가 좋을 것 같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도 부산영화제 외압사태가 국제적으로 재조명 받게 될 경우를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These are not my words, I just try to give a brief survey about our discussions; Although Forum and Panorama know that it is an important issue, they couldn't decide to invite it. So I thought a special could be a good idea, but a special is always linked with a discussion, of course the discussion would be about the freedom of spreech and about the freedom of press, so all what happened in Busan would be a subject again. As I wrote before nobody here wants to do something which might cause trouble for Busan.“
(아래 내용은 제 말이 아닙니다. 회의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다이빙벨은 참사 직후 부산에서 상영하는게 중요했던 발생 사실에 대한 리포트에 가깝다. 포름이나 파노라마 섹션은 이 사안의 중요성을 알지만 초대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래서 특별상영으로 초청하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특별상영은 보통 상영후 토론회를 갖는데, 이 경우 토론회는 연설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것일 거고 그러면 다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벌어진 일이 다시 화제가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 어느 누구도 부산영화제에 곤란하게 할 일을 하고 싶지 않다.)

특별상영과 상영후 이어지는 토론회는 특정 사안에 대해 국제적 문제를 환기하기 위해 마련한 영화제의 광장이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부산국제영화제 외압 사태를 고발하면 부산영화제가 곤란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베를린영화제 담당자들이 회의에서 나눴다고 이 프로그래머는 전하고 있는 것이다.

디터 집행위원장 뿐 아니라 여타 프로그래머들이 왜 그러한 생각을 갖게 된 것일까?

고발뉴스는 취재과정에서 한국 영화계에 중요한 인사가 ‘다이빙벨 상영시 부산영화제 뿐 아니라 한국영화계 전체가 곤란해질 것’이라는 말을 베를린영화제측에 전달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다.

문제의 한국 영화계의 인사는 베를린영화제측에서도 발언을 신뢰할 만한 중요 인사인 것은 물론이다.

베를린영화제측은 아직 이 한국 영화계 인사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마지막 이메일은 이렇게 마무리되고 있다.

The special section is more linked to the official programme, as Dieter didn't receive his medal because of what happened it also could be seen as a sign of "Revanche"
(우리가 다이빙벨을 상영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특별상영’ 부문은 주요한 공식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디터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작년 부산영화제 논란 가운데 한국정부가 수여하기로 한 훈장을 받지 않은데 대한 '복수'로 비춰질 수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도움을 얻어 행정자치부에 문의한 결과, 디터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당초 2014년 10월2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실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수여하는 은관문화훈장을 받기로 되어 있었으나 부산영화제 외압 사태를 의식해서 인지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다이빙벨을 둘러싼 부산시의 외압으로 부산국제영화제가 내홍에 휩싸인 와중에 박근혜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을 받기가 부담스러웠을까? 베를린영화제 디터 집행위원장은 10월2일 상훈이 집행됐다는 행정자치부 공문과는 달리 훈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연 디터 집행위원장은 끝내 훈장 수상을 거부했을까?

고발뉴스가 행정자치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확인한 결과, 디터 집행위원장은 다이빙벨 특별상영이 이뤄지지 않은 2015년 베를린영화제가 폐막되고 난 1주일 뒤인 2월23일, 베를린 한국 대사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보내온 은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은관문화훈장은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훈격의 훈장이다.

   
▲ 베를린영화제가 끝나고 1주일 뒤에 디터 집행위원장이 받은 은관문화훈장은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훈격의 훈장이다. <사진=주독일대사관 한국문화원 제공>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과 정권적 차원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표현의 자유를 지켜낸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지지한다고 밝힌 베를린영화제측는 자신들의 요구대로 수정 편집된 다이빙벨을 상영 이후 토론회가 수반되는 특별상영작으로 초청하는게 좋을거라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박근혜 정권의 책임과 부산영화제에 대한 외압이 공개되면 ‘부산영화제가 곤란해질 것’이라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끝내 상영계획을 철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다음달로 다가온 67회 영화제를 앞두고 베를린영화제는 한국 영화계의 누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7시 부터 '페이스북-유튜브-트윗'을 통해 3원으로 생중계되는, 고발뉴스 탐사프로그램 <이상호의 사실은 LIVE>을 통해 보도될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라이브 https://www.facebook.com/GObalnews
유튜브 라이브 https://www.youtube.com/user/GObalnews/live
트윗 라이브 https://www.periscope.tv/leesanghoC/

☞ <사실은> 1~5회 다시 보기

[관련기사]

기동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3
전체보기
  • 승리 2017-02-22 06:52:44

    이상호기자님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당신을 응원한답니다.끝까지 지치지마시구 힘내시길.
    존경합니다!신고 | 삭제

    • 닥년 2017-01-18 20:51:23

      훈장말고 더 챙긴건 없나
      더런 년놈들신고 | 삭제

      • 소시오패스들 2017-01-15 23:10:22

        소시오패스들의 생각은 이렇다 :
        지들이 저지른 짓들이 부끄러운 줄은 안다.
        그럴수록 뻔뻔하게 머리를 뻣뻣이 들고 부인한다.
        후회나 양심의 가책은 없다.
        그걸 밝히려는 놈들이 나쁜 놈들이다.
        그걸 해외에서 까발리려는 놈들은 진짜 빨갱이다.
        집안의 치부를 밖에다 까발리려는 놈들은 나라를 부끄럽게 하는 놈들이다.
        같은 이유로 그 애비는 김대중 씨가 일본 언론에 그의 부끄러운 독재를 까발리는게 너무 싫어서 일본 앞바다에 돌까지 매달아 수장시키려 했다.신고 | 삭제

        • 찬란한 메달 2017-01-15 07:33:34

          Dieter Kosslick 인터뷰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2/24/story_n_6741092.html
          이 사람이 영화제의 정치적 중립성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걸 보면, 토 나온다.신고 | 삭제

          • 새벽사슴 2017-01-13 09:31:52

            최근에 탈북청소년학교 여명에서 독일 심리학자 초청 세미나가 있었어요. 전쟁 난민과 탈북인의 트라우마 치유에 관한..그때 만난 독일 유학생이 지금의 한국사태와 광화문 시위를 독일인들이 좋게 평가한다고 전해주었어요. 독일 백성들은 한국 시민들을 지지하는데, 거기도 윗자리에 계신분들은 권력의 눈치를 보시나!! 세월호는 집단 학살이고 그로인한 국민 전체가 트라우마 상태라 빨리 진실이 드러나서 집단 치유가 되면 좋겠어요. 자꾸 진실을 말하는게 치유 효과가 높다고 하더라고요.신고 | 삭제

            • 새벽사슴 2017-01-13 09:28:41

              <7년,그들이없는언론>영화봤어요.YTN전원구조 오보가 실수가 아니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세월호가 첨부터 조작되었다는 게 더 분명해지는거니까,늘 이기자님이 첫번 기사찾아내시는데 딴데서 크게 떠드는바람에 이기자님이 오히려 뒤로 밀리는게 맘 아파요.그리스도인이신거 같던데 기도하시면서 예수님의 도움과 함께 가시길..넘 걱정되요..저도 늘 기도하께요. 이 모든 일을 보고 계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의로운 심판을 내려 주시길!!신고 | 삭제

              • intely 2017-01-12 22:15:56

                다이빙벨 보고 얼마나 속상하고 열받았는지 모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언론인 이상호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뇌경색 후유증 조심하세요. 재발 가능성이 있으니 약 잘 챙겨 드시고요
                ( 참고로 저는 의사입니다)신고 | 삭제

                • 더나은세상 2017-01-12 19:06:51

                  이상호 기사님 화이팅 입니다. ^^신고 | 삭제

                  • 우주 2017-01-11 22:44:44

                    항상 응원합니다..
                    후원할께요..
                    너무 자주 눈물 보이지 마세요..~
                    몸도 마음도 강해야 악의 무리와 싸울수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신고 | 삭제

                    • 주현 2017-01-11 18:07:34

                      더럽고 오만하고 썩어빠진 정치속에 숙여사는 국민들이 서글프다.신고 | 삭제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한상희 “시간 지연작전, 재판관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 줬을 것”

                      한상희 “시간 지연작전, 재판관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 줬을 것”

                      지난 10일 헌법재판소는 국회에서 의결된 탄핵 소추...
                      안진걸 “범국민적인 촛불 혁명이 일어난 것”

                      안진걸 “범국민적인 촛불 혁명이 일어난 것”

                      지난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회 ...
                      박주민 “선고 3월 초에 해서 다행”

                      박주민 “선고 3월 초에 해서 다행”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지...
                      고상만 “누군가의 억울함 전하는 인권 스피커…책 쓰며 많이 울어”

                      고상만 “누군가의 억울함 전하는 인권 스피커…책 쓰며 많이 울어”

                      지난해 3월까지 방송되었던 ‘국민TV’ 국민라디오의...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안원구 “최순실 독일재산 추적하다보니 MB와 맞닿아 있더라”
                      2
                      노승일 생활고 토로…“일자리 구해요, 섬이라도 갈께요”
                      3
                      조응천 “검찰 ‘朴 조기소환’ 우병우 수사 안하려 눈가리고 아웅”
                      4
                      朴 “성실히 조사 임하겠다”더니 영상녹화 거부
                      5
                      ‘朴 퇴거’ 미리 알았던 주옥순, 검찰소환 전날 다시 나타나
                      6
                      한민구 “美가 진행하는 일이라 말 못해”…“하수인 자처”
                      7
                      권영국 변호사 “檢, 범죄자 박근혜 보호하는 느낌”
                      8
                      세월호 3년만에 떠오른 날도 ‘올림머리’ 자매, 朴 자택 출근
                      9
                      “盧때는 검찰 수뇌부가 영상녹화 카메라로 실시간 지켜보며 대응”
                      10
                      “7시간 만에 인양할 수 있는 배를 3년이나 수장시켜 놓다니…”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44 예경빌딩 1층 (서교동 372-7) 홍대 이한열 방송센터  |  대표전화 : 02-325-8769  |  기사제보 : 02-325-07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발행/편집인 : 김영우  |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