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최순실, 비밀통로로 靑 출입 빈번.. 공공연한 비밀”김홍걸 “이미 둑이 무너지고 있다…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려”
  • 10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2  16:33:23
수정 2016.09.22  17:09:5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미르‧K스포츠 사태가 ‘최순실게이트’로 본격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 ‘권력서열 1위’로 거론되고 있는 최순실씨가 비밀통로로 청와대를 빈번하게 출입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국내 언론보다 앞서서 두 재단 설립과 모금과정에 최순실씨가 개입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미국 LA <선데이저널>의 연훈 발행인은 “(‘최순실게이트’가 터지기 전부터)이미 박근혜 정권에서 최순실이 스타렉스 밴(van)을 타고 비밀통로를 통해 자유롭고 빈번하게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는 사실은 청와대 경비까지도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미디어오늘>에 밝혔다.

<동아일보> 박제균 논설위원도 22일자 기명 칼럼에서 “청와대 근무자가 박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를 듣지 못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최씨가 비교적 자주 청와대를 드나든다는 사실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항간에는 최씨가 청와대를 출입할 때 몰라본 파견 경찰이 ‘원대 복귀’ 조치됐다는 얘기도 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보도를 접한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미 둑이 무너지고 있으니 진실이 드러날 날이 멀지 않았다”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해도 소용이 없다”고 꼬집었다.

   

또 대중문화평론가 김영삼 씨는 박 대통령에 “이 소식이 신경 쓰여 정쟁 타령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디어오늘>의 해당 기사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 “지금 누구나가 알고 관심 가져야 할 소식”이라고 알렸다.

   

그런가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조선시대 궁중비화를 보는 느낌”이라는 관전평을 내놓기도 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0
전체보기
  • 내가최순시리다 2016-10-27 21:15:11

    다음정권 박구라 구속 ..신고 | 삭제

    • Hyun Su Kim 2016-10-08 04:52:09

      정말 한심하다..ㅉㅉ신고 | 삭제

      • 류 근 일 2016-09-24 16:22:28

        이런 인간이 우리나라 대통령 이란 현실이 너무슬퍼요 소름 끼치도록 그네가 야당할땐 노무현 대통령 탄핵도 했어요 그리고 나쁜 대통령 이라 했지요 누가 느굴 욕했는지 묻고 싶내요 그네 정권잡고 .민주주이 무너지고 있고 .언론에 재갈무리고. 옆에 예스밖에 할수없는 간신들 쓰면서 남탓만 국회가 그네 비서인걸로 착각 하나봐 야당도 비서인줄로 개무시하며 .꼴갚떠는걸 보니 임기 끝나면 그네 포함 개노릇한 놈들 교도소 보내야 합니다신고 | 삭제

        • 김지원 2016-09-24 05:51:19

          살다가 박근혜대통련과 아주친하다는 최태민씨는 박근혜대통만나기전에는 서울에서 월세살았다고 서울주소까지 나온걸 봤는데 그집안이 재벌이 되었네요 어떻게 그많은재산을 그렇게까지 모을수있으며 의혹투성이네요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요?신고 | 삭제

          • 왜 정문으로 가지 못하나? 2016-09-23 11:20:07

            청와대 비밀통로는 어디쯤 있나? 괜시리 궁금타.신고 | 삭제

            • 사극감상 2016-09-23 10:28:32

              문정황후 시절 천하에 요녀 정난정이 궁중을 쥐새기처럼 드나들며 정치를 하였다. 그녀는 말년에 자결하였다. 이난정같은 년은 어떤 사기꾼 목사의 다서째 마누라 딸이라지! 인연은 참 끈질기네 말년이 기대된다. 음 !신고 | 삭제

              • 닭ㅈㄱ닭 2016-09-23 00:40:59
              • 민규 2016-09-22 21:46:23

                닭그네 재미있네 뭔일만 있으면 남탓하더니만 자기편이었던 조선일보, 이면박까지 건드려서 적으로 돌리더니만 역으로 싸다구 맞는구나 자기딴엔 조선일보나, 이면박이 쉬워보였나보지? 자기가 알아서 레임덕을 향해 닭!직진하는구먼. 지아부지하는거보고 자기도 할수있겠다 했겠지 욕심이 과했어. 잘가라 덕분에 몇년간 힘들었다. 이면박하고 좀만 더 싸우고있어 같이 나란히 감방관광 보내줄게!신고 | 삭제

                • 닭의 지능지수 2016-09-22 21:04:25

                  닭발로 하늘을 가리려고 해도 소용이신고 | 삭제

                  • 프리스톤 2016-09-22 17:52:31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노답이네 노답신고 | 삭제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많은 군비 증강, 남북관계 영향 줬을 것”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많은 군비 증강, 남북관계 영향 줬을 것”

                    9.19 남북 군사합의가 1주년을 맞이했다. 남북 ...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2010년대 초만 하더라도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손혜원 의원실 보좌관을 지낸 김성회 전 보좌관이 지...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익성측 “5촌 조카에 35억 빌려줘”…김어준 “원주인? 수사 왜 안하나”
                    2
                    서기호 “최성해 ‘학력 위조’ 불거지니 검찰 ‘PC서 파일 발견’으로 변경”
                    3
                    김어준 “‘조국 펀드’, 주인공은 익성”…김민웅 “<한겨레> 기사의 폭력”
                    4
                    언론에서 사라진 장제원·나경원 보도
                    5
                    민병두 “조국 부인 ‘텅빈 공소장’…성명불상자와 공모라니”
                    6
                    임무영, ‘조국-검사와의 대화’ 盧와 비교하며 “경기장” 운운
                    7
                    허접했던 ‘정경심 공소장’...‘검찰 맹신’ SBS, 사뭇 달랐던 MBC
                    8
                    나경원 “아들은 논문 직접 써, 조국 딸과 비교?” 발끈, 윤형진 교수 발언 보니…
                    9
                    우희종 “조국 논문까지? 군사독재 공안검사와 뭐 다른가”
                    10
                    나경원 보도 참사 “이 정도로 참담한 일은 없었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