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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세균 의장, 국회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 방침…환영”은수미 “새누리당 압승 막으니 이런 일이…대선서 이기면 재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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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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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6  15:18:43
수정 2016.06.16  15: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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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회의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회 환경미화원에 대한 직접 고용 방안을 찾겠다”고 밝혀 야당이 적극 환영의 뜻을 전했다.

16일 정세균 의장은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우리사회가 비정규직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 문제에 앞장서야 할 국회가 아직 이 문제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빠른 시일 내 이분들을 직접 고용할 방안을 찾아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국회가) 선도적으로 나설 생각”이라고 전했다.

정 의장의 이 같은 발표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투표가 국민의 삶을 바꾼다는 말은 바로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우 위원장은 “노동의 권리가 제대로 인정되지 못하는 모든 간접고용 노동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거라 믿는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의 권리가 인정받는 사회로 가고자 한다”며 “오늘의 조치는 그런 의미의 상징적 조치”라고 말했다.

   

은수미 전 의원은 “와우 19대 때 새누리당이 결사반대했던 일인데 새눌당 압승을 막으니 이런 일이.. 대선에서 이기면 재벌개혁?”이라고 또 다른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의당도 브리핑을 통해 환영의 뜻을 전하며 “정의당은 청소노동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상시 지속업무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입각한 차별철폐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노회찬 원내대표는 트위터에 “2004년 제17대 국회 시절부터 이 문제를 제기해온 사람으로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결단을 환영한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노회찬 원내대표는 국회사무처가 업무 공간 부족을 이유로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실과 노동조합 사무실 등에 퇴거 요청을 하자 “혹 일이 잘 안되면 정의당 사무실을 같이 쓰자”고 제안하는 등 청소노동자들에게 힘을 보태왔다. <관련기사 ☞ 노회찬, 국회 청소노동자들 만나 “정의당 사무실 같이 씁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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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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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잘한다! 2016-06-16 16:01:00

    더불어민주당이 대선까지 이기면 은수미 전 의원 희망처럼 재벌개혁을 확실히 할수 있고 이재명 시장님의 간절한 바램인 지자체도 지켜낼 수 있으며
    나라를 뜯어 먹는 수구들의 말할 수 없는 깡패스런 특권도 완전히 박멸할 수 있게 된다.
    나라를 완전히 개조해야 민족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후손들에게 미래가 있다고 확신한다.
    정세균 화이팅~~
    더민주 화이팅!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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