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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 브리핑] 9.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한국형 전투기 사업 ‘빨간불’…“美, 핵심 기술 이전 거부”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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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2  08:46:25
수정 2015.09.22  08: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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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대에 보낸 자식을 잃은 부모 대부분이 민사소송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가 배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100명이 넘는 군인이 사망하지만 이들의 죽음에 대한 국가배상금은 단 1건을 제외하고 모두 민사소송을 통해서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모 마음이 어떤지는 알고 이러는 건지... 가슴에 두 번 묻게 해서야 되겠냐고~

2.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연휴가 달갑지만은 않은 대한민국 가장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차례상 준비 등으로 등골 휘는 아내들이 집중 조명을 받았지마, 최근엔 남편들도 실직이나 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가족에서 소외돼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 술잔의 절반은 눈물'이라고 하지요... 대한민국 아버지들 힘내세요~

3.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한지 3년이 지났지만, 이용 실적이 예상치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초 예측한 물동량 대비 실제 물동량은 9%에 불과하며, 김포터미널 이용률은 0.05%에 불과해 2조 6,700억 원이 투입된 아라뱃길 사업 목적 중 하나인 물류기능은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산책하기엔 나쁘지 않더만... 산책로 만들려고 2조 6천억을 넘게 썼을 리 만무하고 말이야...

   
▲ <사진제공=뉴시스>

4. 국내에서 운전면허를 발급받은 외국인이 2009년 이후 올해까지 6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운전면허는 쉽게 딸 수 있다는 정보가 확산되면서 최근 운전면허증 취득을 목적으로 관광을 오는 외국인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내가 '면허 관광' 생긴다 했지? 근데 이래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

5. 지난 북한의 포격 도발 당시 군 기밀을 일베 게시판에 유출한 하사가 감봉 1개월의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요즘은 일베에서 결재받나? 어떻게 기분 째져?

6. 보험 가입 여부를 비롯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정보가 인터넷으로 제공됩니다. 공개되는 정보는 어린이놀이시설 설치현황, 안전검사, 보험가입, 교육이수, 중대사고 발생현황 등입니다. 확인하실 수 있는 곳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www.cpf.go.kr)입니다.
애들 노는 거 까지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게 좀 서글프긴 한데... 어쩌겠냐고...

7. 최근 5년 동안 의료기관이 잘못 청구했다가 환자가 돌려받은 진료비가 18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가 지급한 본인부담금 중 과도하게 청구된 것으로 의심되면 심평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기 몸 추스르기도 힘든데 챙길 게 너무 많지요? 좀 적당히들 하시지 그러냐~

8. 도용된 개인정보로 '해외 직구'인 것처럼 위장해 중국에서 시가 2천억 원대 '짝퉁' 명품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과정에 세관 공무원이 수법을 알려주고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배후’가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스승의 날 꽃다발이라도 전해야 하는가 보네...

9.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 가능성과 관련해 미군의 요청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작권은 한미 양국 대통령의 통수지침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대통령이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힘도 없는 것이 목소리 크다고 되겠냐고? 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지 아마? 챙피한 줄 알라고 말이야...

10. 여야 25명으로 구성된 '농어촌 주권 지키기 의원 모임'이 지역 대표성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선거구를 설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현재 인구 하한선에 미달해 통폐합 대상인 농어촌 지역구는 20곳입니다.
이럴 땐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시는구만... 근데 어쩌냐, 그럼 헌법 위반이라는뎅~

11. 앞으로 교원이 학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은폐하면 최고 파면까지 징계를 받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징계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할 예정입니다.
싸고도는 것도 적당히 하셔야죠... 학교의 명예는 감춰서 될 일이 아니라는 거 잘 아시면서~

12. 한국형 전투기 사업이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미국이 레이더 핵심 기술을 이전해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뭐든 다 해줄 듯 하다 계약서 쓰니 딴소리하는 모양새입니다.
이건 뭐 ‘오빠 믿지?’ 하는 거랑 똑같네... 오빠야 믿지~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 그렇지 뭐~

   
▲ <사진제공=뉴시스>

13. 한국석유공사가 미성년자인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간부에게 1억 원 이상의 퇴직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억2500만 원에 이르는 퇴직금뿐만 아니라, '성폭력 및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조사받고 있던 기간에도 매달 650만 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여 회수하세요... 절차상 하자가 없었다고요? 니가 하자야 이놈아~

14. 불쾌한 교통 소음이 비만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교통 소음이 심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 조절에 영향을 미치고, 체지방이 쌓이게 된다는 이유입니다.
내 똥배가 저 시끄러운 차 소리 때문이었구나... 제발 빵빵 대지 좀 말아 줄래~ 내 배 빵빵해~

15. 가을을 맞아 산에 가시는 분들 많은데, 독버섯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최근 4년간 야생버섯을 먹고 6명이 숨졌습니다. 버섯 채취에 주의하시고, 될 수 있으면 안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연산 버섯이라고 좋아하시다가 자연스럽게 가실 수 있답니다. 비싸지도 않은데 사 먹자고요~

16. 한국 정부가 태국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는 미얀마 난민 30여 명을 직접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한국이 '재정착 난민 제도'를 시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내 난민 신청자의 허가율이 형편없다고 하지요... 생색내기보다는 일단 국내 난민 신청자부터 돌보심은 어떠신지...

17. 앞으로는 통신 요금이나 공공요금을 잘 내도 개인 신용등급이 올라갑니다. 금융 거래 실적이 적어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사회 초년생들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적극 권장할 일임에 분명하지만 조금 아주 쪼끔 그렇답니다... 그래도 낼 건 내고 삽시다...

18. 당·정·청이 취업규칙 변경과 일반해고 기준에 대한 행정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야당이 제안한 사회적 협의체나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은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랍니다. 무슨 규칙을 힘쎈 놈들 위주로 하냐고~ 에이~

   
▲ <사진제공=뉴시스>

19. 술집 화장실에서 여성의 용변 장면을 엿봤다면 유죄일까 무죄일까? 유죄일 것이라는 일반인들의 생각과 다르게 법원은 '법에서 정한 공중화장실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피고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려 논란입니다.
이번 법원의 판결을 엿봤습니다. 엿 엿 엿... 아주 엿 같네 그려~

20. 국내 최초의 양주 '캡틴큐'가 3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답니다.
취업준비생의 40%는 추석 때 귀향 대신 알바를 선택했습니다.
'뚱뚱하다, 살쪘다'라는 지적이 살을 더 찌게 한다고 합니다.
강용석 변호사가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 의혹을 재차 제기했습니다.
부모가 흡연자면 자녀가 담배 피울 확률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마다 계절마다 같은 꽃은 피지만
해마다 사람마다 같지 않고 변한다‘고 안중근 의사는 말했습니다.
매년 똑같은 가을이 우리 앞에 찾아오지만
우리는 또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우뚝 서리라 믿습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지만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오늘도 멋지게 시작하도록 해볼까요?
오늘 아침 당신의 모습이 가장 멋지다는 것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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