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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퇴임 후 2255회 경호 요청…하루 3번꼴해외출장도 15회…이희호 여사 3배-권양숙 여사 보다 10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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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  luwakcoffee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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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3  14:14:19
수정 2015.07.03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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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2년 2개월 동안 2255차례나 경호 활동을 지원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3일 청와대 경호실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보고 내용에 따르면 경호실은 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 지난 2013년 3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총 2255차례나 경호 요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제공=뉴시스>

이중 국내행사가 2240회였고, 국외행사가 15회였다. 이는 하루에 3번꼴로 요청한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희호 여사는 같은 기간 동안 총 820회 경호 요청을 했고, 이중 국내행사는 817회, 국외행사는 3회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권양숙 여사는 266회를 요청했다. 이 중 국내행사가 263회, 국외행사가 3회였다.

   
▲ 자료출처 : 국회 운영위원회 홈페이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호요청은 이희호 여사의 3배 가까운 수치며, 권양숙 여사와 비교해서는 10배 가까이 많게 경호요청을 한 것이다. 더군다나 해외 출타는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해 카자흐스탄과 UAE 등 10개국을 15회나 별도로 경호 요청해 외유를 떠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 자료출처 ; 국회 운영위원회 홈페이지.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이날 ‘go발뉴스’와 통화에서 “그렇게나 경호요청을 많이 했냐”고 반문하면서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 같은 부분에서 국민적 지탄과 의혹을 받는 전임 대통령이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도 잦은 해외출장이나 경호요청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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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드래곤맘 2015-07-06 12:52:02

    지은죄가 많으니 하루하루 세상살이가 힘들었겠죠.... 무섭고.....신고 | 삭제

    • ff 2015-07-05 03:40:56

      이런꼴보고도 새누리당 찍는 개병신같은 새끼들아 너말이야 개병신새신고 | 삭제

      • 만주독립군 2015-07-04 17:25:02

        기사의견을 등록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신고 | 삭제

        • 너~~~ 2015-07-04 15:37:54

          국민들 등쳐먹은것도 모잘라서 그~~늙어빠진 육신,보전하려고 박씨 내서웠으면 됐지 뭐가 두려워 그지랄일까 선진국 이었으면 당신,신고 | 삭제

          • 청개천수장 2015-07-03 17:29:17

            이~~늙은사기꾼아 방산비리로 토하도록 쳐먹은 돈 뱉어 작살나기전에!!!!신고 | 삭제

            • 챨리 2015-07-03 16:47:49

              뭐하고다니길래 ㅡㅅㅡ 스스로 적을 만들었으니 무섭긴한갑지? 이딴식으로면 개인경호원을 고용할것이지 아오 답답한 나라 요청한다고 하는 대로 다해주고 빙닭나라야 완전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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