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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북한 방문 실무접촉 6일 재개“北, 김대중 센터측에 6일 2차 회담 희망 밝혀…” 통일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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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  luwakcoffee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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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3  12:02:35
수정 2015.07.03  1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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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의 북한 방문을 위한 남북한 실무접촉이 6일 재개된다.

김대중평화센터 최경환 공보실장은 3일 ‘go발뉴스’와 통화에서 “어제(2일) 우리 쪽에서 북한에 2차 실무협상 날짜를 문의했다”면서 “북쪽에서 6일에 했으면 좋겠다는 답변이 와서 이 날로 잡았다”고 밝혔다.

   
▲ 이희호 여사.<사진제공=뉴시스>

통일부 담당자도 이날 ‘go발뉴스’와 통화에서 “김대중평화센터측은 6일 이희호 여사 방북관련 협의를 하기 위한 추가 실무접촉을 개성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2차 실무접촉에 참석하는 참석자들은 1차 실무접촉 때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평화센터 김성재 이사 등 5명의 방북 추진 실무팀은 지난달 30일 개성에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측 관계자 5명과 접촉을 갖고 “이 여사가 7월 중 방북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북측 인사들은 상부에 보고한 뒤 추가접촉을 갖자고 한 바 있다.

이 담당자는 또 “6일 북한과 김대중평화센터 실무팀과 접촉을 통해 협상 내용에 관한 후속조치와 신청이 이뤄지면 검토를 통해 이 여사의 방문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측에서도 이 여사의 방북에 적극 호응하고 있는 바 큰 이변이 없는 한 이 여사의 7월 방북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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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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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르는 강물 2015-07-06 00:52:12

    이런 식의 교류라도 계속 되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정부가 문을 닫고 있으니 우리 민족의 앞날이 걱정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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