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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홈쇼핑 6개사, 환불대책 난항홈쇼핑 6개사 단일안 결렬.. 업체별 각자 보상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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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  luwakcoffee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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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8  15:32:46
수정 2015.05.08  16: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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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를 판매한 홈쇼핑 업체의 제품 환불 방안에 대한 논의가 결렬돼 난항을 겪고 있다.

가짜 백수오를 판매한 홈쇼핑 6개사(GS·롯데·NS·홈앤·CJ·현대) 관계자들은 지난 7일 하루 종일 보상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밤 11시경 회의를 중단했다. 이들은 8일 오전부터 다시 논의에 들어갔으나 결국 결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가짜 백수오’ 파동 직후 식품의 최대유통경로인 홈쇼핑 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상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이들 업체의 단일보상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른 협상테이블이였다.

   
▲ 백하수오 ⓒ 정천

홈쇼핑 업계는 “이날 오후 3시쯤 TV홈쇼핑 협회 차원에서 단일한 보상안을 만들어 소비자원에 제출할 계획이었으나 업체간 입장차가 커 논의가 결렬됐다”면서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백수오 제품의 환불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후 2시 20분부터 GS홈쇼핑은 보도자료를 통해 “GS홈쇼핑을 통해 구매한 고객이 보유한 백수오 제품을 전량 환불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롯데와 CJ홈쇼핑 측도 오늘 중 환불 기준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와 홈앤쇼핑은 “논의 중”이다.

그동안 홈쇼핑 업계에서는 전량 환불조치를 해주던 백화점과 대형마트와는 달리 판매량이 많게는 수백억 원대에 이른다는 이유로 환불에 난색을 보여 왔다. 이에 따라 당초에는 ‘미개봉 제품만 환불을 해주겠다’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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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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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2015-09-02 06:42:53

    믿고 거래하는홈쇼핑인데 이렇게
    발뺌하고 물러서있으면안되지요
    전액환불조치하고 소비자가믿고
    살수있도록 거듭날수있음좋겠네요
    소비자만 호구인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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