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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子 ‘6시간 운전 디스크’로 면제, 납득 안가”우원식 “재산 16년간 19억 늘어, 고문변호사때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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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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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2  09:31:20
수정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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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 아들의 병역면제 문제와 관련 12일 “상당히 문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우 부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97년 신체검사 때는 1급 현역판정을 받았는데 여러 사유로 4년 동안 입영하지 않다가 2001년에 다시 재검을 받아서 허리 디스크로 5급 면제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 부대표는 “(병역 면제) 사유를 들어보니까 대학원 석사하면서 각종 장비를 다루는 실험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있다가 여름 휴가철에 6시간 운전을 하게 돼서 심해졌다는 건데 참 납득이 안 간다”고 검증 대상임을 밝혔다.

또 정 후보자의 재산증식 과정과 관련 우 부대표는 “첫 재산공개 때인 1995년에 비해 2011년 4배 가량인 19억 정도가 늘었다”며 “매년 1억 가까이 늘어난 것인데 본인의 월급에 비교해 보면 많이 늘었다”고 지적했다.

우 부대표는 “특히 예금신고가 처음 신고할 때는 5700만원이었는데 2012년에는 8억 8000만원으로 16년간 15배 이상 늘었다”며 “2006년에 많이 늘어났다. 4~5년 사이에 이렇게 늘어나게 된 것은 고문변호사 시절에 많이 늘어났다, 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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