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세월호 추모집회 과정 연행된 송경동시인, 가슴뼈 골절
 닉네임 : 이계덕  2014-05-26 15:48:49   조회: 86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세월호 추모집회 과정 연행된 송경동시인, 가슴뼈 골절

[고발뉴스 SNS 특파원] 이계덕 기자 = 세월호 추모집회 과정에서 연행된 송경동 시인이 가슴뼈 골절로 인해 전치 4주의 입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단체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에 따르면 24일(토) 세월호 희생자 추모 촛불행진 중 경 경찰에 의해 봉고차위에서 강제로 끌어내려져 연행돼 관악경찰서에 수감된 송경동 시인이 가만히 있기도 힘들 정도로 가슴 통증이 극심해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송경동 시인은 송경동 시인은 고통이 가중되자 5월 25일 강남고려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고 5월 26일 같은병원에서 CT촬영을 비롯한 정밀진단을 받았다.

또 진찰 결과 목 염좌로 전치 2주, 오른쪽 폐 부분 가슴뼈 골절로 전치 4주 진단이 나와 병원에서는 입원치료 소견을 밝혔다고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는 전했다.

하지만 비정규직세상만들기 측은 "그러나 경찰은 송경동 시인의 입원치료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세월호 승객은 단 한명도 구하지 못하고 구조가 완료됐다며 다른 구조자도 가로막았던 경찰이 평화로운 추모 행진을 토끼몰이 진압으로 200명 넘게 연행한데 이어 폭력연행으로 중상을 입힌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임에도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는 송경동 시인의 입원치료 요청에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찰의 태도는 세월호 참사를 키웠던 공권력의 늑장 대응이 여전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 5월 17일, 18일 그리고 24일의 평화행진에 토끼몰이와 폭력연행을 저지른 경찰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태의 책임자인 종로경찰서장과 경비과장은 파면되어야하고 연행자는 석방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문고(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416)에도 실렸습니다
2014-05-26 15:48:49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9
  세월호 관련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셔틀버스 운행   이계덕     2014-05-26   757
8
  세월호 추모집회 과정 연행된 송경동시인, 가슴뼈 골절   이계덕   -   2014-05-26   865
7
  대학생들 청와대앞 기습시위 전원 연행   이계덕   -   2014-05-26   736
6
  구원파 "검찰이 김기춘 실장 관련 현수막 내려달라" 녹취공개   이계덕   -   2014-05-26   1417
5
  정부, 실종자 가족,봉사자 수백여명 투표할 권리박탈?   이계덕   -   2014-05-26   923
4
  범대본 "조도 주민 팽목항 이용재개…실종자가족시설 이전"   이계덕   -   2014-05-26   746
3
  포털사이트 다음, 카카오톡 합병   이계덕   -   2014-05-26   709
2
  NCCK 인권센터 "삼성전자서비스 도시락 나누기 동참해달라" (4)   이계덕   -   2014-05-26   2717
1
  해경, 사고첫날 119에 "구조작업 종료됐다" 통보   이계덕   -   2014-05-26   1317
0
  정미홍 "세월호 희생, 동성애 막아야" 글 인용, 박원순 비난   이계덕     2014-05-26   1346
-1
  범대본, 물리력 동원해 실종자 가족 변호인 통제 논란   이계덕   -   2014-05-26   873
-2
  [현장] 사고 41일째, 진도체육관 떠나는 실종자가족들…   이계덕     2014-05-26   1436
-3
  실종자가족들 "바지선 DS-1호 바람도 불기전에 철수했다"   이계덕   -   2014-05-26   878
-4
  실종자가족에 사과한다던 권은희. 대구서 선거유세   이계덕   -   2014-05-26   1395
-5
  김무성 "악의무리가 준동하고 있다" (3)   이계덕   -   2014-05-25   1481
-6
  중앙선관위 '선거정보' 모바일앱 공개   이계덕   -   2014-05-25   1079
-7
  경찰, 비피하려는 청계광장 추모농성 신학생들 제지?   이계덕   -   2014-05-25   1227
-8
  대법원 "예방접종 부작용, 의학적 증명안돼도 국가보상"   이계덕   -   2014-05-25   1076
-9
  檢, 유병언 도피 도운 혐의, 구원파 신도 체포   이계덕   -   2014-05-25   1113
-10
  "성관계도 의료행위니까 병원이외에 장소에선 형사처벌?" (1)   이계덕   -   2014-05-25   1960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부동산 문제, 여전히 전 정부 탓하면 역풍 맞을 수 있어”

“부동산 문제, 여전히 전 정부 탓하면 역풍 맞을 수 있어”

지난 7월 말 더불어민주당은 임대인들을 위한다는 명...
“뭔가 잘못 했을 때 고치는 게 미국의 힘 아닐까”

“뭔가 잘못 했을 때 고치는 게 미국의 힘 아닐까”

코로나19 팬데믹과 더불어 미국 대선이 치러지면서 ...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시민과 기자, 전문가가 허위 거짓 정보를 검증하는 ...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지난 7월 말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임대차 3...
가장 많이 본 기사
1
“검사들 집단행동 하면 그 개혁 올바른 것” 어느 대법관의 예언
2
서기호 “尹 자살골, <오마이> 덕분”…‘검찰기자단 해체’ 청원 11만
3
‘尹 비호’ 일부 검사들 집단성명에 양지열 “그 자체로 비정상”
4
‘검찰기자단 해체’ 20만명…퇴근브리핑·<오마이>징계 기름 부어
5
검찰기자단 ‘秋 브리핑’에 예의·퇴근 운운…“언론인 대접 받겠나”
6
‘판사 사찰’ 검찰기자단에 불똥…“해체하라” 국민청원
7
김윤우 “尹, 허위공문서 작성까지…‘한명숙 강압수사’ 감찰 건”
8
범시민사회단체 “尹 퇴진·집단행동 검사 징계” 촉구
9
검사 “강기정 관련 증언 잘했다” 칭찬…김봉현 녹음파일 공개
10
욕하면서 닮는다? ‘윤석열 직무배제’와 ‘채동욱 찍어내기’는 다르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