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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인권센터 "삼성전자서비스 도시락 나누기 동참해달라"
 닉네임 : 이계덕  2014-05-26 08:56:12   조회: 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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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인권센터 "삼성전자서비스 도시락 나누기 동참해달라"

[고발뉴스 SNS특파원] 이계덕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아주 긴급하게 120분을 찾는다"며 "오병이어의 기적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NCCK는 "또 한명의 삼성 노동자가 억울하게 죽어야 했다. 지난 일년간 벌써 세 번째 염호석 ! 올해 나이 서른 다섯"이라며 "삼성 서비스 기사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헌신적 서비스 잘 알려졌으나 그의 3월 월급은 70만원, 4월 월급은 41만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노조원이라는 이유로 일감을 주지 않고 생활고에 시달리게 했던 것"이라며 "동료를 잃고 시신까지 불법적으로 침탈당한 삼성서비스 노동자들은 이에 항의하여 삼성본관 앞에서 상경투쟁을 벌일 수 밖에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준비된 투쟁이 아니었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최소한의 사람됨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투쟁이었다"며 " 잘 조직되고 준비된 투쟁이 아니라서 거리에서 먹고 자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CCK는 "누군가 손을 뻗어 가난한 도시락을 함께 나누지 않으면 이런 비극적 사태가 우리 사회를 어떤 곳으로 몰고 갈지 모른다"며 "그래서 우리 인권센터는 도시락 나누기 운동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 단 한끼 만이라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분들과 식사를 나누고 싶다"며 "한 사람이 5인분의 식대로 3만원을 내어 120명이 손을 잡으면 약 700명인 투쟁 대오의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NCCK는 "보리떡 다섯 개가 마침내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었듯이 우리가 함께 나누는 다섯 명의 식사비는 다시는 죽음도 슬픔도 없는 새 하늘 새 땅을 행한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밥을 나누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신문고(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407)에도 실렸습니다
2014-05-26 08:56:12


닉네임 :  비밀번호 : 

라가족 2014-05-26 11:03:05
페이팔로 보낼 수 있나요?
동참 2014-05-26 10:57:10
어디로 해야합니까
안그레도 첫 뉴스 나올때부터 속상하고 맘아파서 음료수라도 사드리고 싶었는데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도시락이 낫겠다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people 2014-05-26 10:33:47
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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