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0. 20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10-20 08:17:15   조회: 11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종인 위원장의 ‘뺄셈 정치’가 국민의힘 당내 불만을 부르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차기 대권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당내 인사들에 대해 “인물이 없다”며 공개적으로 평가절하한 데 따른 반발입니다.
뼈 때리는 평가에 속이 많이 쓰리기도 하겠지만, 사실인 걸 어쩌나~

2. 안철수 대표는 “추미애 장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라임·옵티머스 수사에서 손 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량한 국민의 돈을 갈취한 쥐새끼가 있다면 한 명도 남김없이 색출해 모두 처벌해야 한다"며 특검을 촉구했습니다.
안철수 선생이야말로 정치에서 손 떼고 마라톤 가즈아~

3. 내년 4월 치러질 재보궐 선거를 두고 여야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차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야당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일 잘하는 사람, 정치권 진흙탕에 빠트려서야 되겠니~

4. 경기도 부지사 출신 박수영 의원이 이재명 지사의 저격수를 자처하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지만, 끝내 ‘한방’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박 의원의 ‘으름장’은 헛발질의 연속이었고, 송곳 질문도 없었다는 평가입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옛말이 틀린 게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넘어가는 중...

5. 추미애 장관이 '라임' 사태 및 윤석열 검찰총장 처가 관련 의혹에 대해 독립적 수사팀이 사건을 맡으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이들 사건은 이후 독립적으로 수사한 뒤 결과만을 윤 총장에게 보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지휘 감독없이 제대로 수사 한번 해봐라... 그래도 안 믿는다 할 테지만...

6. 김봉현 전 회장이 '옥중서신'으로 국민의힘의 연루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야당은 '특검’ 수사의 필요성을 촉구하며 여당을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은 특검으로 가거나 한동훈 검사가 수사하면 동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동훈 검사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 절로 나오고~

7. 옵티머스자산운용 내부 문건의 진위를 확인한 검찰이 금융감독원 팀장과 청와대 전 민정수석실 관계자의 만남은 허위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문건 내용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못 믿겠다는 국힘. 그리고 내 말만 들어라? 이거 교주 아닌가?

8. 대표적인 MB 자원외교의 실패 사례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광 사업이 올해 상반기에만 1조 6500억 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4월 조업 중단으로 하반기도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안철수가 주장하는 국민의 돈을 갈취한 쥐새끼의 대표적 사례 아닌가?

9. 강요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공익 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는 사람이다”며 보석을 허가를 주장했습니다. 또 “수많은 언론 보도로 심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심적으로 힘들어? 지들이 조국, 추미애 장관에게 한 짓을 생각해야지...

10. 이웃 주민 상대로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행정기관에 수천 건의 민원 등을 제기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적용된 혐의는 상해 8건, 무고 17건, 업무방해 10건, 공무집행방해 13건 등 모두 116건이며, 피해자는 26명에 달했습니다.
뻑 하면 고소·고발 남발하는 인간이랑 자해공갈단이랑 구분이 안 가~

11. 40여 년 전 술에 취해 “김일성 만세”를 외쳐 유죄 선고받은 남성이 당시 어린 딸이 보낸 편지 덕분에 재심을 받게 됐습니다. ‘아빠를 못 본 지 20일이 돼간다’는 호소가 불법구금 정황을 입증할 증거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시대의 ‘막걸리 보안법’... 요즘 독재 운운하는 것들은 알라나?

12. 텔레그램 '자경단'을 자처하며 성착취물 가해자 등의 신상을 공개해온 텔레그램 계정 ‘주홍글씨’가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자진 해산했습니다. 신상공개 대화방이 만들어진 지 약 1년 3개월 만에 자진해서 활동을 중단한 것입니다.
주홍글씨 수사하듯 박사방, n번방 수사했으면 얼마나 좋아 그래~

13.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에 탑승해 이를 제지하는 버스 기사를 깨물고 승객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방역수칙 현수막을 찢고, 마트 직원에게 침을 뱉기도 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사람을 깨물어? 미친개 같으면 몽둥이가 약인데...

14. 최근 들어 '금갈치'라 불리던 제주 생물 대갈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 연안 해역에서 대갈치가 많이 잡히며 출어하는 어선마다 싱싱한 갈치를 한가득 싣고 항구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갈치가 원래 은갈치로 돌아왔다니 방갑긴 한데... 그래도 싸진 않아~

야권으로 번진 '라임-옵티' 민주당 반격에 특검 요구.
김태흠 "주호영, 라임·옵티머스 특검 관철에 직 걸어야".
이미경 "윤미향이 사리사욕 채웠다 규정하긴 어려워".
시민단체 "박덕흠 의원 즉각 사퇴하라" 대대적 수사 촉구.
독감백신 접종 뒤 10대 사망 사례 보고 사망 원인 조사 중".

다른 사람이 박수 치면 따라서 쳐야지 생각하면 한 사람도 박수를 치지 않는다. 내가 용기 내어 박수를 치지 않으면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는다.
- 바호 -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씩씩하고 힘차게 누구보다 먼저 박수치는 용감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제법 매섭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10-20 08:17:15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987
  10. 21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21   3012
8986
  10. 20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20   1100
8985
  10. 19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9   762
8984
  10. 16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6   806
8983
  10. 15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5   757
8982
  10. 14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4   766
8981
  10. 13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3   890
8980
  10. 12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2   890
8979
  10. 8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8   1039
8978
  10. 7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7   738
8977
  10. 6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6   747
8976
  10. 5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5   694
8975
  9. 29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9   810
8974
  9. 28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8   800
8973
  9. 25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5   859
8972
  9. 24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4   852
8971
  9. 23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3   1022
8970
  9. 22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2   815
8969
  9. 21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1   800
8968
  9. 18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8   850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뭔가 잘못 했을 때 고치는 게 미국의 힘 아닐까”

“뭔가 잘못 했을 때 고치는 게 미국의 힘 아닐까”

코로나19 팬데믹과 더불어 미국 대선이 치러지면서 ...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시민과 기자, 전문가가 허위 거짓 정보를 검증하는 ...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지난 7월 말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임대차 3...
“전태일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밀알”

“전태일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밀알”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에서 한 청년...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중권 향한 조국의 죽비 “최성해 변호 식자와 언론, 한심하다”
2
“종부세 아닌 기자들 상상력에 놀라” 김원장 기자의 일침
3
“검사들 집단행동 하면 그 개혁 올바른 것” 어느 대법관의 예언
4
서기호 “尹 자살골, <오마이> 덕분”…‘검찰기자단 해체’ 청원 11만
5
조국, 진중권은 곁다리, 최성해에 ‘따박따박’ 의혹 제기
6
윤석열 ‘법적대응’ 운운에 황희석 “계급장 떼고 싸워라”
7
‘尹 비호’ 일부 검사들 집단성명에 양지열 “그 자체로 비정상”
8
조응천 “공수처·尹직무배제로 사법정의 바로 서나”…김진애 “물론!”
9
검찰기자단 ‘秋 브리핑’에 예의·퇴근 운운…“언론인 대접 받겠나”
10
‘판사 사찰’ 검찰기자단에 불똥…“해체하라” 국민청원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