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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조간브리핑
 9. 17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9-17 07:42:32   조회: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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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가 최근 김종인 위원장이 ‘공정경제 3법’ 개정 의지를 밝힌 데 대해 “김 위원장의 화답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여야가 협력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정경제 3법이 처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넙죽 받으면 성큼 물러나는 게 버릇이라 지켜봐야 알 걸~

2.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 아들의 “부대일지, 면담기록, 복무 기록상 휴가 일수와 기간이 모두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방부가 최근 작성한 대응 문건을 입수했다며 "휴가 23일 전체가 사실상 탈영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적당히’라던데... 역풍이 살살 부는 게 안 보이니?

3.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의 동시선거 여부를 내년엔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내후년 상반기 대통령선거와 전국 지방선거가 석 달 간격으로 열려 적지 않은 국력 소모가 예견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연임제는 차후의 일이고... 분명 다른 선거임에 분리 선거가 맞지 않나요?

4. 정세균 총리는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일부 보수단체를 향해 "지금이라도 집회 계획을 철회하기 바란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부모 만남도 포기하는데 개천절 집회가 이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부모가 뭐고 물불 안 가리는 인간을 보통 ‘후레자식’이라고 하지요?

5.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는 김정은 위원장의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한국군은 나의 적이 될 수 없다"는 발언에 반박했습니다. 서 후보자는 “우리 군은 확고한 대비 태세와 최첨단 전력으로 초전에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일을 ‘치킨 게임’하듯 하시면 안 되는 건 아시죠?

6. 추미애 장관 아들이 전화를 이용해 휴가를 연장한 사실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육군 병사는 지난 4년간 총 3,137명이었습니다. 또, 같은 시기 카투사에서 전화로 휴가 연장한 사례는 35건이라고 합니다.
팩트체크 하면 뭐하나... 이미 천하의 나쁜 놈 탈영병이 돼버린 것을...

7. 국가보훈처가 "서해수호 전사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생존 장병에 대한 보훈정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정부가 천안함 용사를 홀대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폭침인데 전원 익사라면 의문이 생기지 않나요?

8.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에 대한 고소 고발 사건을 재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은 고발이 된 지 5개월이 지난 사건인데 그동안 특별한 수사 진척은 없던 상황으로 최근 수사팀을 전격 교체한 것입니다.
수사를 하려고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교체해야지... 근데 ‘나경원’은요?

9.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지난 7월부터 신도 등 약 126만 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을 독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교회 측은 이를 부인하며 경찰과 언론사에 대한 고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이 정도면 신천지 이만희랑 통합하는 건 어때?

10. 강경보수 단체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에도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집회 신고를 강행한 이들은 “헌법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조 단군께서 개천절을 맞아 이 양반들 좀 어떻게 해주세요~

11. 5년 전에 팬데믹 사태를 예견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창업자가 2022년에 사태가 끝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백신과 관련해선 “내년 여름까지 세계 모든 국가에 백신을 공급해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놈의 강경보수만 없으면 올해가 좀 조용히 지나갈 수 있겠는데 말야...

12. 코로나19가 8개월 넘게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망자가 적을수록 경제에 타격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망률이 비교적 적은 한국의 경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적게 타격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악관에 자기 나라 대통령 탄핵해달라고 청원하는 것들이 이런 건 보일까?

13. ‘전 국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만성적 질환이나 면역저하질환자의 경우 접종시기를 잘 지켜야 되는데 무료접종화 될 수 있다는 신호를 주면 접종을 안 하고 기다릴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지만, 시기를 놓치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거~

14.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은 먹을 필요가 없다며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 세 가지 말고 건강에 왕도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명 교수는 “건강하려면 건강기능식품을 머리에서 지우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먹었을 때와 안 먹었을 때’가 나는 잘 구분이 안 되더라고...

15. 어릴 때 급우 사이에 인기가 없었다면 노후에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 연구진은 급우 사이에 인기가 낮은 남성의 34%, 여성은 33%가 나이가 들어 순환계 질병을 앓을 확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소심한 성격이 스트레스를 더 받을 테니까... 난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여론조사 “추미애 사퇴" 동의 49% vs 부동의 45.8%.
민주, 윤미향 당원권 정지, 이상직·김홍걸 윤리감찰단 회부.
'합법노조' 전교조 만난 유은혜 "7년간 고통 진심으로 유감".
박병석 "코로나 진정되면 개헌 본격화해야 권력 구조 개편".
고향 가지 말라니 "제주로" 추석 연휴 20만 명 몰린다.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 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 테니.
- 지아드 압델누르 -

요즘 대한민국 사회가 딱 이 모양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러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만 어울려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만큼은 속는 셈 치고 무조건 믿음을 가져보세요. 과연 손해가 될지 보탬이 될지 말입니다. (보탬이 된다에 500원~)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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