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7. 30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7-30 07:53:19   조회: 85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부동산 가격 폭등의 원인이 과거 미통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주도한 '부동산 3법'에 있다고 화살을 돌렸습니다. 민주당은 당시 찬성표를 던졌던 현직 야당 국토위원은 상임위를 옮기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수십억씩 챙긴 것도 모자라 또 그 자리에 있는 당신~ 염치 좀 있어라~

2. 김종인 위원장과 미통당 중진 의원들이 ‘전면적인 투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진석 의원은 “저들은 정치공작·국정농단을 서슴지 않는다. 권력이 국민에 맞서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는 투쟁을 시작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공화당 같은 투쟁력과 태극기부대의 패기를 보여주기 바래~

3.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차기 당권주자들은 합당에 긍정적인 신호를 연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합당이 성사될 경우 민주당의 의석수는 176석에서 179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합당 안 할 이유가 1도 없어 보이는데... 그나저나 국민의당은 안 하나?

4. 국회 운영위원회는 공수처장 선출을 위한 이른바 '공수처 후속 3법'을 의결했습니다. 미통당은 공수처법의 위헌성을 주장하며 야당 몫 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을 거부하고 있어 처장 임명 절차가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공수처 자체를 인정 않는 미통당이랑 협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

5. 청와대는 미통당이 주장한 박지원 국정원장이 서명했다는 '4·8 이면합의서' 문건은 정부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건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있었다면 박근혜·이명박 정권 때 가만히 있었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고위 관료가 건넸다더니... 그 고위 관료는 조작 전문가인가요?

6.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추가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수사팀장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수사팀은 한 검사장이 출석 요구에 불응해 현장에서 집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석 요구 불응하고 압수수색은 거부해도 되는 거였어? 몰랐네~

7. 홍준표 의원은 민주당의 부동산 관련 입법 강행에 대해 “과거 YS와 DJ 두 분이 야당일 때 어떻게 투쟁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 “광화문에서 부동산 횃불이라도 들어야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아무 대안도 없이 아파트값만 폭등했다고 난리 치면 되겠니 준표 횽아야~

8. 온라인에 미통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알리는 #주호영23억 해시태그가 등장했습니다. 대부분 언론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부동산3법 통과 이후의 시세차익에 주목하지 않는다며 이를 직접 알리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주호영23억에 동참해야지... 많이도 해 먹었어요~

9. 통일부는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월북한 탈북민의 송환을 북측에 요구할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그동안의 관행 등을 종합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죄자만 왔다 갔다 할 게 아니라 실향민도 그러면 좀 좋아...

10. 청남대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동상 철거를 두고 충북도가 갈팡질팡하는 행정을 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동상 철거를 발표했다 찬반여론이 들끓자 그 짐을 슬그머니 도의회에 떠넘기면서 갈등만 조장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런 흉물 철거하는데 무슨 발표를 하고 그래~ 그냥 자빠트리면 될 것을~

11. 허위·과장 언론보도에 대한 제보를 받으며 실제 기자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민사 소송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치지 않고 따박따박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짧은 장관 시절 못다한 언론 개혁을 이렇게라도... 응원합니다~

12.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발의된 이후 개신교계에 차별금지법을 찬성·지지하는 목소리와 움직임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교단 차원의 차별금지법 지지 성명이 처음 발표된 데 이어 80여 단체가 공동으로 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게 교회고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독교 정신이지~ 아멘입니다.

13. 미국은 중국 문제 대응에 대한 국제 공조를 강조하며 ‘민주주의 친구’ 한국을 거듭 거론했습니다. 미·중이 극한충돌로 치닫는 상황에서 중국 고립을 위한 반중 전선에 대한 한국 등의 동참을 압박한 차원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 영어하고 있네... 우리 입장에서는 너님도 마찬가지 거든~

14.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해 백화점이나 은행 등지를 방문한 남성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두 명에게 각각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400만 원 가지고 되겠어? 다른 환자 치료비도 구상권으로 청구해야지~

15.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접종 가격이 새로운 관전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우선 백신개발의 선두주자 격인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는 백신 접종 가격을 한화 약 6만 원~7만 원 선으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싼 거 같진 않네... 혹시 의료보험 될까요?

서울고검 '검언유착' 수사팀장의 독직폭행 논란 감찰.
전입 신고하면 자동으로 전월세신고, 내년 6월 시행.
미 민주당 "트럼프, 북핵위기 속 한국에 방위비 갈취”.
정진석 "이토록 오만한 정부·여당 없었다 투쟁 시작하자".
감사원장, '대통령 득표율 41%' 발언 "폄훼 의도 없다".
신천지 “이제 온라인 전쟁, 추미애 탄핵 청원 동의하라".

자기 자신이 해낸 것을 즐기는,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괴테 -

그리고 그 수고로움을 잠시 접고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7월도 오늘까지 이틀만이 남았습니다. 남은 이틀도 건강하게 보내며 아쉬움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07-30 07:53:19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944
  9. 18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8   475
8943
  9. 17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7   539
8942
  9. 16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6   594
8941
  9. 15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5   572
8940
  9. 14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4   651
8939
  9. 11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1   641
8938
  9. 10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0   642
8937
  9. 9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09   675
8936
  9. 8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08   631
8935
  9. 7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07   677
8934
  9. 4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04   768
8933
  9. 3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03   775
8932
  9. 2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02   740
8931
  9. 1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01   903
8930
  8. 31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31   920
8929
  8. 28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8   934
8928
  8. 27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7   922
8927
  8. 26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6   880
8926
  8. 25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5   827
8925
  8. 24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4   87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박성호 MBC 미국 워싱턴 특파원의 코로나19 완치...
“더 많이 만나는 YTN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더 많이 만나는 YTN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전국 언론노조 YTN 지부(이하 YTN 노조) 14...
강민정 “진료거부 사태로 교육문제 심각성도 국민들 인식”

강민정 “진료거부 사태로 교육문제 심각성도 국민들 인식”

21대 국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100일을 맞이했다...
“박주민 개혁성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박주민 개혁성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21대 첫 정기국회가 1일 시작되었다. 21대에서 ...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경두 “전화 휴가연장, 육군 3137명”…육군 중장 출신 신원식 ‘머쓱’
2
‘秋 신파 소설’ 운운 배현진에 송요훈 기자 “한마디 안할 수 없네”
3
조국, 딸 모욕 일베 추가 고소.. “‘앙망문’ 100번 올려도 소용없어”
4
정청래 “나경원·尹장모·조현천 사건은 왜 수사 안하나”
5
같은 지원반 복무한 카투사 “현씨 주장, 영창 감수할 일인데..”
6
서울시 前인사비서관, 김재련 인터뷰 조목조목 ‘반박’
7
민주당 “‘1천억’ 박덕흠 사퇴해야”…정청래 “주호영 싫어증인가”
8
‘쿠데타 세력’ 발언에 퇴장한 신원식..지난해 “文 탄핵” 연설은?
9
동료 카투사 “서씨가 추미애 이름 내세운 적 단 한번도 없다”
10
최강욱의 일침 “국민의힘, 입시·병역특혜 전수조사 앞장서야”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