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7. 7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7-07 07:55:37   조회: 89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김태흠, 박대출 의원 등 다선 '저격수'를 전면 배치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민주당에 넘어간 점을 감안, 청와대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운영위를 통해 직접 청와대를 압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태흠, 박대출이라... 아이고 그정도 가지고 저격이 되겠어요?~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중점 처리 법안으로 지정한 ‘일하는 국회법’에 대해 “일하는 국회가 아닌 ‘독재 고속도로’를 닦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최대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긴, 원채 일을 안 해봤으니 꽤나 겁도 날 거야... 이해가 간다~

3. 정의당은 안희정 전 지사 모친상 빈소에 조화를 보낸 문 대통령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판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런 행태가 한국 사회에 성폭력에도 지지 않는 정치권의 연대로 비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뭘 우려 하는지는 알겠습니다만, 한국 사회가 그런 사회는 아니지 않나?...

4.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지난 본회의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에 나홀로 반대표를 던진 것을 두고 당원들의 비판이 쇄도하자 사과했습니다. 강 의원은 "보다 신중한 태도로 임하겠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때론 질책보다 격려가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 잘 하실걸루다 믿습니다~

5.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겨냥해 아파트 거래로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비판하는 가운데, 곽 의원의 재산내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곽 의원의 재산내역은 2008년에 비해 5.6배 늘어났습니다.
자기 재산 수십 억 늘어난 건 성실하게 일 한 덕분이지? 그렇게 믿어줘?

6.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장관의 지휘권 행사 이후 전직 검찰총장을 포함한 법조계 원로에게 자문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접 전화 등으로 “어떤 길이 국가와 검찰을 위한 것이겠느냐”고 자문을 구하는 것입니다.
지들끼리 세력을 모으고 뻔한 선문선답 하는 게지 이게 뭐겠어~

7.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제재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창의적 해법이 필요하다”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워킹그룹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서 해야 한다는 게 평소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쇼에 미국 눈치만 보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게는 생겼더라...

8.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장으로 박지원 전 의원이 내정되자 미통당은 청문회를 통한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통당은 “청문회장은 박 후보자가 ‘불패 신화’를 쌓아 올린 법정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청문회를 보자면 송곳이 무척 무뎌 보이던데... 잘 좀 해봐~

9. 개표장에 있던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와 민경욱 전 의원에게 전달한 제보자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4·15 총선 직후 개표장이 마련된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투표용지 6장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와 민 전 의원에게 넘긴 혐의입니다.
도둑놈과 거짓말쟁이의 환상 조합~ 근데 민경욱은 같이 안 가냐?

10. 부동산 관련 세금은 결국 국회가 법을 통과시켜야 적용이 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가운데는 여전히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여연대가 이런 의원들을 겨냥해서 한달 안에 집을 팔라는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집이 왜 여러 채 ‘여야’ 하는지 납득이 안 가요~ 그래서 여야 일심동체?

11. 철인3종경기 유망주였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폭언한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 2명이 관련 혐의를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선수가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고 해명했습니다.
방조 방관도 폭행에 동조한 거나 진배 없다고 이것들아~

12.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 거절 결정 직후 강영수 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 청와대 국민청원이 반나절 만에 16만 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이런 분노는 손정우에게 제대로 죗값을 물을 수 없게 됐다는 데서 비롯합니다.
그래 그냥 법복 벗고 ‘아동 성착취범 전담 변호사’ 하면서 돈이나 벌어라~

13. 전남 담양의 고등학교 교사가 성교육 수업을 위해 학생에게 콘돔을 준비하게 하고, 본인은 바나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가 학부모 항의로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교장은 "학교장으로서 해당 교사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은 관대하고 학교는 쉬쉬하고... 이러면서 무슨 성교육이 되겠냐고~

14. 중학생이 SNS에 올린 고가의 금팔찌를 보고 접근해 이를 빼앗은 10대와 2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페이스북에 자랑삼아 올린 2천 7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보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팔찌만 뺏어 갔으니 다행이지 이놈아... 그걸 자랑한 너도 똑같애~

비건 오늘 방한, 이인영 장관 내정자 "어떤 경우에도 대화".
미통당, 주요 상임위에 3선 노장 배치 “전투력 극대화".
김남국, 곽상도에 반격 "대구의원의 잠실 집, 얼마 버셨나".
대검 "특임검사 필요, 지휘배제는 부당" 검사장 의견 공개.
당정 '다주택자와 전쟁' 취득·보유·양도세 '3종 조세 카드'.
손정우 미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둑과 같은 형량".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

반대로 자신의 장점이 한 순간에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전쟁 같이 긴장하며 살 수는 없겠지만, 치열한 성찰이 없이는 결코 성공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프로가 된 다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보수를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프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07-07 07:55:37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701
  8. 21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1   895
8700
  8. 20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0   796
8699
  8. 19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9   826
8698
  8. 18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8   810
8697
  8. 14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4   849
8696
  8. 13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3   1235
8695
  8. 12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2   939
8694
  8. 11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1   823
8693
  8. 10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0   932
8692
  8. 7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7   859
8691
  8. 6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6   815
8690
  8. 5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5   823
8689
  8. 4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4   883
8688
  8. 3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3   814
8687
  7. 31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7-31   870
8686
  7. 30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7-30   856
8685
  7. 29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7-29   889
8684
  7. 28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7-28   845
8683
  7. 27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7-27   819
8682
  7. 24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7-24   1055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박성호 MBC 미국 워싱턴 특파원의 코로나19 완치...
“더 많이 만나는 YTN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더 많이 만나는 YTN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전국 언론노조 YTN 지부(이하 YTN 노조) 14...
강민정 “진료거부 사태로 교육문제 심각성도 국민들 인식”

강민정 “진료거부 사태로 교육문제 심각성도 국민들 인식”

21대 국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100일을 맞이했다...
“박주민 개혁성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박주민 개혁성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21대 첫 정기국회가 1일 시작되었다. 21대에서 ...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경두 “전화 휴가연장, 육군 3137명”…육군 중장 출신 신원식 ‘머쓱’
2
‘秋 신파 소설’ 운운 배현진에 송요훈 기자 “한마디 안할 수 없네”
3
조국, 딸 모욕 일베 추가 고소.. “‘앙망문’ 100번 올려도 소용없어”
4
정청래 “나경원·尹장모·조현천 사건은 왜 수사 안하나”
5
같은 지원반 복무한 카투사 “현씨 주장, 영창 감수할 일인데..”
6
[단독] 김재련 ‘해바라기센터’ 비밀이 풀렸다
7
서울시 前인사비서관, 김재련 인터뷰 조목조목 ‘반박’
8
민주당 “‘1천억’ 박덕흠 사퇴해야”…정청래 “주호영 싫어증인가”
9
‘쿠데타 세력’ 발언에 퇴장한 신원식..지난해 “文 탄핵” 연설은?
10
동료 카투사 “서씨가 추미애 이름 내세운 적 단 한번도 없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