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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조간브리핑
 6. 24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6-24 07:51:43   조회: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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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에서 윤석열 총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야권의 반발이 나오자 이해찬 대표는 “되도록 윤 총장의 이름을 언급하지 말자”며 사실상 윤 총장에 대한 함구령을 주문했습니다.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쑥쑥 커가는... 절대 진중권 얘기 아님.

2.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에 등원하지 않는 미통당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당리당략을 위해 국민 고통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정치의 가치는 공공이익을 목적으로 할 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도 그걸 모르기 때문에 쪽박 신세를 면치 못하는 거 아니겠어?

3. 미통당은 김종인 위원장이 대통령 후보로 백종원 씨를 입에 올린 것에 대해 “거의 농담이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 위원장 측은 “정치권 불신이 심각해 대중적인 인물이 등장할 수 있다는 현실을 짚으신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미통당에 워낙 인물이 없다 보니 거의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데~

4. ‘검·언 유착’ 의혹에 대한 전문수사자문단 회부 결정을 윤석열 검찰총장이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문단은 총장의 결정으로 소집하고 단원을 위촉하지만, 심의 과정은 모두 비공개라 ‘밀실 협의’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에이 설마 그럴리가...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 그래도 암말 하지 마까?

5. 북한이 대남 삐라 살포 예고에 이어 대남 확성기 재설치 움직임이 포착됨에 따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평화로왔던 DMZ 일대가 다시 남북 심리전이 벌어지는 첨예한 공간으로 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꼭 침 튀어 가며 무식하게 싸워야겠냐? 애들처럼~

6. 자유북한운동연합이 경찰의 감시를 피해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상학 대표는 "나는 경찰에서 계속 추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마추어인 회원들을 교육시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신념이 강한 분일 줄이야... 그 신념 꼭 펼칠 수 있게 북송합시다~

7. 경기도 파주에서 탈북단체가 보낸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강원도 홍천의 야산에서 발견됐습니다. 2~3m 크기의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발견된 곳은 경기도 파주에서 동남쪽으로 70여㎞ 떨어진 지점으로 알려졌습니다.
헛고생 한 건 둘째치고 이번엔 쓰레기 투기로 처벌받아야겠어~

8.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간의 의견조율 전부터 25.4% 인상안과 최소 동결안 등의 내용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관심 만큼이나 장외 신경전도 치열 하는 등 첨예한 대립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이면 뭐든 스톱이니... 이번엔 노사가 상생하는 타협점이 나오길...

9. 제주도 원희룡 도지사가 '휴가철 방값 바가지와 전쟁'을 선포했다. 원 도지사는 “중문의 이름난 대형 호텔들이 성수기 요금을 공시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부르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뿌리 뽑겠다고 시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말하지 말고 이런 일이나 하면 좀 좋냐고~

10. 볼턴 전 보좌관은 저서에서 한국의 대북 유화정책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남북미 관계 진전을 막기 위해 어떤 일을 도모했는지는 여실히 담았습니다. 볼턴은 “한국의 햇볕정책이 북한의 독재 체제에만 도움을 줬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완전 조중동과 미통당 입맛에 맞는 전쟁광 아니냐고~ 이러니 신났지~

11.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이 북미관계의 일단을 드러내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볼턴은 문재인 정부에 부정적 평가와 인식을 숨기지 않았지만, 역설적이게도 문재인 정부의 집념과 악전고투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보수 골통 여러분은 이런 건 전혀 중요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을걸~

12. 아베 총리를 곤혹스럽게 하는 악재가 이어진 가운데 일본 여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여론의 평가는 아베 재집권 이후 임기 연장 반대 여론이 69%에 이르는 등 사실상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자민당 집권이 끝나느냐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 거~

13. 극동방송 김장환 회장(목사)이 방송에 출연해 “이스라엘 전투기는 폭격하는데 왜 우리는 북한에 안 하지요?” 등 남북의 군사적 충돌을 부추겨 논란입니다. 평화나무는 방송 규정 위반이라며 방심위에 방송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동성애자를 축복했다고 종교 재판에 넘길 게 아니라 이런 걸 재판 하라고~

14. 국가인권위의 국민인식조사 결과 성인 10명 중 9명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들 대부분은 코로나19 이후 ‘나도 차별의 대상이나 소수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몇몇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주장만 아니면 10명 중 10명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15.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정의기억연대에 응원의 뜻으로 2천만을 기부했습니다. 안 소장은 최근 몇 가지 실수나 미숙함으로 고통과 음해, 마녀사냥까지 당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프고 동시에 분노했다”고 전했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후배입니다. 이렇게 살짝 묻어 가는 걸로~

SBS, 또 ‘일베’ 자막 왈가닥뷰티, 고 노무현 비하 논란.
SBS 총장 직인파일 ‘정경심 PC에서 발견' 방심위 제재.
전쟁광 볼턴, 문 대통령 '눈엣가시'로 보고 사사건건 방해.
김종인에게 대선주자 지목받은 백종원 “꿈도 꿔본 적 없다”.
김태년 주호영 강원도 식사 겸한 5시간 회동에도 ‘불발’.
정부, 유네스코에 군함도 세계유산 취소 가능성 검토 요청.
'검언유착' 제보자 검찰 출석 요청에 "나경원부터 불러라”.
대학가 잇단 부정 시험, 단톡방 정답 공유로 대학가 비상.
김정은, 중앙군사위 예비회의서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누군가의 구름 속에서 무지개가 되려고 노력하라.
- 마야 안젤루 -

폭염주의보가 해제되고 전국에 장맛비가 예고됐습니다.
더위를 식혀 주는 단비는 맞지만, 많은 비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비를 머금은 구름 뒤에는 해가 있듯이 궂은 날 뒤에 맑게 갠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비 오는 수요일 장미 한 송이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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