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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조간브리핑
 6. 19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6-19 07:53:32   조회: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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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일하는 국회'를 기치로 내건 민주당이 북한의 군사 도발 위협이라는 돌발 변수에 여당의 원구성 전략도 수정되는 기류가 감지됩니다. '단독 원구성 불사'에서 '안보위기 초당적 협력'으로 여당발 메시지 수위가 조절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북한 보다 더 협력이 안 되는 게 미통당 아닐까 싶어...

2. 국회 원구성 협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뒤 지방에 머물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침묵을 깼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복귀할 마음이 없다"며 "바뀐 게 있어야지"라며 민주당의 태도 변화를 압박했습니다.
그러는 그대들은 뭐가 변했는데? 변하기 전엔 복귀하지 마~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대북정책이 너무 안이한 사고에서 출발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제 지난 일들을 거울삼아 지금은 대북 남북문제를 새로 정립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남북 보다 여야 그리고 대한민국을 새로 정립할 시기 아닌가?

4. 김두관 의원이 “미국과의 협력은 참고사항이지 ‘윤허나 지시’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반도의 문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결정한다는 일관적인 말과 행동이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가 이거 못 해서 안타까운 일 아니겠소~

5.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큰 정치적 이슈가 있었으나 여론은 진보, 보수 어떤 쪽으로도 움직이지 않았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41.4%를 기록한 반면 통합당은 27.5%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걸 그대들만 모르고 국민은 잘 안다는 거~

6. 북한 매체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이틀 만에 더 강력한 추가 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전날 청와대의 이례적인 비판에는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도 같고 생김새도 같은데 소 닭보듯이 꼭 해야 되겠니? 답답한지고~

7. 윤석열 총장이 감찰부에 이미 배당됐던 ‘한명숙 전 총리’ 수사 검사의 진정사건을 ‘재배당’ 절차를 건너뛰고 진정서 사본을 만들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시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총장님 자리에 계시니까 모든 게 띠엄띠엄 보이시나 그걸 왜 건너뛰냐고~

8. 지난해 패스트트랙 충돌로 전·현직 의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는 달리 미통당은 변호 비용을 당비 등에서 지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황교안 나경원 이 두 사람에게 지원한 돈은 수천만 원이었습니다.
국민의 혈세인 세비 알기를 주머니 쌈짓돈 쯤으로 아는거지...

9. 박원순 시장이 코로나19 방역을 제대로 못했다며 고발당했습니다. 보수단체인 자유연대의 회원인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박 시장이 광화문 집회는 단속하면서 유흥업소 영업을 방치해 코로나19가 확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에 비하면 권영진 대구 시장은 칭찬 받아 마땅한가보지?

10. 코로나19가 혈액형에 따라 위험도 차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A형은 위험하고 O형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인데, 방역당국도 혈액형과 코로나19의 연관성에 대해 논의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 차이도 있다더니... 소심한 A형 삐지겠다.

11. 경남도는 가지도 않은 출장을 간 것처럼 꾸며 출장 여비를 타낸 공무원을 적발해 이중 액수가 많은 공무원 10명은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적발된 이들은 ‘관행적으로 출장비를 모아 과비 등 공통 경비로 써왔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그놈의 관행... 아무래도 이번 출장은 철창 안으로 가셔야 할 듯...

12. 강원 춘천시 내 양봉장 인근 주민들이 벌 배설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벌들이 빨래나 차량 등에 약산성의 배설물을 뿌리고 가는 상황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제재할 근거가 없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벌도 똥을 싸는구나... 기왕이면 꿀을 떨어뜨리면 좀 좋아~

임은정 "채널A 유착 의혹 검사장 해명, 거짓말 아니길".
대검 감찰부 "'한명숙 사건' 진정 관련 감찰한 적 없다".
클럽 방문한 뒤 자각격리 중 6차례 무단이탈 20대 구속.
김종인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자체는 다 허구 입증”.

아주 많은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면 옳은 선택 몇 개 만으로도 인생은 성공할 수 있다.
- 워렌 버핏 -

숱한 실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사람이 끝내 승리하는 것 아닐까요?
아마 작게는 하루가, 나아가서는 한 주일이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주간 흘린 땀이 주말이라는 안식을 선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선물같은 주말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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