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 8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1-08 07:45:07   조회: 105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방미 중인 자유당 당대표 특사단은 북한 핵 잠수함의 동해 배치를 포함해 '공포의 균형'을 갖춰야 한다는 메시지를 미 조야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자유당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억지를 위해 전술핵 재배치 등의 주장을 펴 왔습니다.
기왕이면 북미 정상회담은 절대 하지 말라고 삼보 일배를 하고 오지 그래~

2.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선거권을 갖게 된 만 18세 청소년 10여 명의 입당식을 개최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입당식에서 "만 18세 청소년들의 정치 진입은 낡고 부패한 대한민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 최고 희트송은 유산술의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가 될 겁니다~

3.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다시한번 손을 내밀었습니다.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의 필요성과 함께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 등 남북이 만나 대화로 풀어나가자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벌써 6.15선언 20주년이네... 세월 참 빠른데 어쩜 남북은 그대로냐... 쩝...

4. 총선이 세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속도전' 양상을 띠고 있는 보수통합 논의가 제대로 출발도 하기 전에 제동이 걸린 모양새입니다. 황교안 대표의 '통합추진위원회' 공식화에 대한 당내의 불협화음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다들 공천을 받냐 못 받냐가 문제이지... 자유민주주의는 개뿔~

5. 안철수 전 의원이 전격 정계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총선이 100일도 남지 않은 터라 안 전 의원을 향한 정치권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가운데 안 전 의원 앞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한마디로 우왕좌왕?

6. 선거 전문가들은 “원내 1, 2당의 총선 준비 상황이 역대 어느 총선보다 간격이 크게 벌어져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유당의 경우 ‘내일모레 국어시험을 보는데 엉뚱한 과목 펴놓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소에 공부나 잘했으면 또 몰라... 남의 다리 긁느라 정신없을 걸~

7. 이언주 의원이 황교안 대표가 제안한 통합추진위원회에 대한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황 대표의 "통합을 위해서 전격적인 결합은 해주면 좋겠다”는 간곡한 말씀의 진정성을 믿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부산 영도에 공천 주세요”라고 손을 내밀어~

8. 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작업 실패의 책임을 물어 해경 수뇌부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법조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무상과실치사상' 적용이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 등 '외압'의 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어제는 검찰이 학살하고 있다고 하더니... 오늘은 뭐라고 하시려나?

9. 세월호 참사 당시 선내 공기주입 작업이 논의 단계부터 부실하게 진행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해경 주요 간부들의 회의는 형식적이었으며, 회의 결과는 실제 효과가 거의 없는 공기압축기 사용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월호가 지겹다고 하는 것은 살인 행위에 동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10. 대한민국을 모욕할 목적으로 국기 또는 국장을 손상시킨 자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현행 형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4:5의 단 한 표 차이의 의견으로 합헌과 위헌이 갈렸습니다.
제발 태극기 미국기 이스라엘기 든 다국적 태극기 모욕 부대부터 벌 좀 주자~

11. 국가인권위원회가 기독교 이념에 따라 설립된 대학이더라도 교직원 채용 때 자격을 기독교인으로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시정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학교인 총신대, 성결대 등은 권고를 불수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의 건립 이념에 따라 하시고, 국고 지원은 안 받는 걸로... 됐지?

12. 술자리 이후 소화도 되기 전에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 위험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술안주로 많이 먹는 기름진 음식은 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을 줄여 음식을 먹고 바로 눕는 습관이 역류성 식도염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라면까지 먹으면 자다가 봉변당하는 수가 있음... 꺼억~

박지원 "안철수, 보수 대통합 리더십 발휘 못 할 것".
황교안 “총선 전에 보수 연합 통합신당 출범해야”.
새보수당, 황교안 통합구상 "묻지 마 통합 신뢰 못 받아".
문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공수처 설치법 공포안 의결.
사립대 총장들 '등록금 인상' 요구 교육부 "사실상 거부".
97년 만에 가장 따뜻한 겨울 제주 '반팔에 철쭉도 활짝'.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 헉슬리 -

장고 끝에 악수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공부해서 쌓은 머리보다 산지식이 더 낫다는 말도 있는 것입니다.
주저주저하다 ‘내 이럴 줄 알았어’라는 후회보다 가끔은 앞뒤 안 가리고 도전해 보는 것도 삶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가 되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오늘도 주저하지 말고 무대뽀 정신으로 고고고~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01-08 07:45:07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581
  3. 6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3-06   1215
8580
  3. 5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3-05   1221
8579
  3. 4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3-04   1133
8578
  3. 3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3-03   1077
8577
  3. 2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3-02   1059
8576
  2. 28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8   1090
8575
  2. 27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7   1071
8574
  2. 26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6   1089
8573
  2. 25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5   1072
8572
  2. 24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4   1123
8571
  2. 21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1   1159
8570
  2. 20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0   1031
8569
  2. 19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9   1166
8568
  2. 18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8   1059
8567
  2. 17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7   1286
8566
  2. 14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4   1195
8565
  2. 13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3   1068
8564
  2. 12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2   1020
8563
  2. 11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1   1202
8562
  2. 10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0   106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홍신영 기자 “공감·공분이 세상 바꿀 수 있다 믿어요”

홍신영 기자 “공감·공분이 세상 바꿀 수 있다 믿어요”

다이셀 코리아 서울 지점장이었던 김주묵 씨가 201...
홍사훈 “재개발&재건축’은 공공사업이라는 걸 인식해야”

홍사훈 “재개발&재건축’은 공공사업이라는 걸 인식해야”

우리나라 부동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재개발...
양이원영 “민주당, 한목소리로 보이지만 내부에선 토론 치열해”

양이원영 “민주당, 한목소리로 보이지만 내부에선 토론 치열해”

21대 국회의원 중 기대되는 의원은 비례연합정당인 ...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박성호 MBC 미국 워싱턴 특파원의 코로나19 완치...
가장 많이 본 기사
1
美외교전문가 “대통령이 정은경 ‘타임지 글’에 카뮈 인용하는 나라”
2
충격적 연고대 감사결과…‘조국 퇴진’ 운운 학생·교수들 왜 침묵하나
3
홍석현과 ‘폭탄주 회동’ 의혹 윤석열, 육성인터뷰 공개
4
조성렬 “시긴트 통해 ‘월북 의사’ 등 北 내부 정보 확보한 듯”
5
tbs, <조선>에 즉각 반박.. 김어준 발언 들은 거 맞나?
6
文대통령에 “세월호 7시간과 뭐가 다르냐?”…안철수의 ‘무리수’
7
김디모데 “한국교회 본인들이 싼 배설물 다 치워야”
8
‘나경원 대검 감찰’ 예고한 시민단체…尹, 임은정이 감찰할까
9
이상호 기자 “모든 책임은 하태경 속한 국힘당”.. 왜?
10
김진애, 尹과 ‘비밀회동’ <조선> 방상훈 국감증인 신청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