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1. 25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19-11-25 07:57:15   조회: 194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국을 방문했던 나경원 원내대표가 당초 귀국일을 하루 입국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곧바로 황교안 대표가 단식농성 중인 청와대 앞을 찾아 “미국을 방문해 대표님의 의지도 잘 전달하고 왔다"라며 황 대표를 격려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볼 수가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감동이야~

2. 황교안 대표는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결정에도 단식투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황 대표는 지소미아 연장, 패스트트랙 철회, 문재인 정부 국정 대전환 등의 관철을 위해 단식투쟁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황 대표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중간에 멈추기 없기~

3. 정의당은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통보 효력 정지에 대해 "정부 정책의 신뢰성과 일관성이 훼손된 점은 심히 실망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경제 상황을 고려한 정부의 고충은 이해된다"라고도 말했습니다.
고충은 이해되지만, 심정은 불편하다는 거... 나도 쫌 그래~

4. 패스트트랙 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가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법안에 대한 표 대결 전망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패스트트랙 공조에 동참했던 바미당·민평당 등 야권 분열로 각 당 의원들의 표심이 흩어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정치 발전...이딴 거 없이 자기 밥그릇만 챙기니... 제길~

5. 자유당 김광림·무소속 장병완 의원 등이 "김진표 의원이 국무총리로 추천된다면 인사청문회는 속전속결로 야권이 모두 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야권 인사가 대부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판단 한다”라고도 전했습니다.
자유당이 인정하는 총리 후보라... 이런 게 연정은 아니지? 난 시른데~

6. 수억 원대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증거 부족·공소시효’ 등을 이유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철저한 수사를 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는 비판입니다.
누가 봐도 ‘공수처’가 꼭 필요한 이유 아니겠어요? 황망하다~

7. 대검찰청 산하 특별수사단이 세월호 참사 당시 관할지역이었던 해경에 대해 압수수색에 처음 나서며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단은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의 무선통신 기록인 TRS기록 원본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원본 하나 찾지 못하고 뭘 했다는 얘기인지...

8. 한국이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방침을 발표하고,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관련한 WTO 제소 절차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한일 국장급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지만, 대화에는 응해도 타협은 없다는 방침입니다.
외교란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믿을 놈은 따로 있다는 거~

9. 한국이 지소미아 종료를 정지한 것에 대해 일본이 자신들의 외교 성과라고 강조하는 자국 내 선전전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아베 총리가 “일본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조건부 종료’라는 말의 뜻을 이해를 못 하는 거지... 아~ 짜증나~

10. 청와대는 지소미아 연장 및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문제를 놓고 일본이 보인 행동들에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청와대는 "앞으로 이런 식의 행동이 반복된다면 한일 간 협상 진전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이중적이고 안하무인인 일본을 아직도 몰랐단 말이오? 이런~

11. 일본의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아사히신문이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를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생각해 보니 손해가 크거든~

12.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과도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에 대해 미 유력지인 뉴욕타임스가 "터무니없는 요구”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신문은 또, "동맹에 대한 모욕"이라면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갑자기 미국·일본의 언론들이 우호적인 건? 원하는 바를 얻어서?...

13. 미국 측은 우리 정부가 말하는 지소미아의 조건부 연기가 아니라 아예 갱신, 계속 이렇게 가는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또, 한일 간에 다투더라도 안보, 군사 문제는 건드리지 말라는 식의 경고 메시지도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이러는 이유가 뭐겠어? 뭣 짓을 해도 성조기 흔드는 인간이 넘치거든~

14.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비상임 위원 후보자들이 모두 중장년층 남성으로 선정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비판이 재공모 요구로도 이어지자 문체부가 관련 의견수렴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 가운데 여성이 없었던 것도 아닐 텐데... 거참 예술이네~

15. 삼성중공업이 2007년 시추선 수주 과정에서 발생한 뇌물 수수 사건과 관련해 미 사법당국에 벌금을 내고 기소를 모면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한화로 약 890억 원의 벌금을 내는 조건으로 기소유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배 수주받아 얼마 벌었는데? 하여간 집 안팎에서 새는 바가지라니까~

16. 미국 링컨대 연구팀이 800명을 뽑아 정치가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측정했습니다. 연구 결과 38%가 정치를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꼽았고, 18%는 정치 때문에 수면장애에 시달린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스트레스 수치가 훨 높을 듯... 투표 잘하고 푹 잡시다~

17. 프랑스 정부가 ‘매년 음주 사망자 4만여 명’의 오명을 벗기 위해 내년 1월에 대대적으로 진행하려던 '술 안 마시는 달' 캠페인을 사실상 철회했습니다. 이를 두고 포도주 생산업자 로비에 프랑스 정부가 굴복했다는 비판입니다.
미국은 총기에, 프랑스는 포도주에... 대한민국은 모든 재벌에...

18. 카카오톡이 상호 동의하에 개인의 위치 정보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기능을 내놨습니다. 카톡의 새 기능을 두고 안전성 강화와 위치정보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도 있지만, 사생활 침해 등 족쇄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너 어디야?”라고 물어보면 난감하겠다... 뻥도 못 치고... 좀 그러네~

19. 운전면허 없이 만취 상태에서 아버지 차를 몰던 고등학생이 포르쉐 자동차를 들이박고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포르쉐 승용차는 차축이 틀어지는 등 크게 파손돼 1억 5천만 원가량의 수리비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면허 음주운전에 대한 결과가 이런 거라는 걸 참 이른 나이에 배웠네...

20. 이르면 내년 10월부터 가정폭력을 저지른 경우, 외국인 초청 결혼이 불가능해집니다. 여성가족부는 인권 침해적 국제결혼 예방, 가정폭력 신속대응, 체류안정 지원 내용 등이 담긴 ‘결혼이주여성 인권 보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미리 당장 해야 할 일을... 법이라는 게 국민감정에 비해 참 느으려~~

자유당, 지소미아 유지되자 “국민들의 승리” 환호.
황교안 “지소미아 해결했고, 선거법 공수처법 남았다”.
자리 누운 황교안 "국회보단 청와대" 노상 투쟁.
이인영 "단식 멈추고 협상" 오신환 "합의 안되면 표결".
청와대, 아베 발언에 “양심 갖고 한 말인지 되묻고 싶다”.
청와대 '사과받았다'에 일본 외무성 간부 "그런적 없다".
대검 “자진출석 피의자에 수갑 채우지 말라” 예규 개정.
검찰, '김학의 무죄'에 이번주 항소 "대가성 인정돼야".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 나경원 7차 고발장 제출.
청와대, 다음달 초 총리후보 지명 예정, 검증 막바지.
트럼프, 자기 사진 안 걸었다고 우크라이나 대사 경질.
토트넘 무리뉴 감독 데비전의 첫 골 안겨준 손흥민.
기온 뚝, 수도권 한파주의보, 강원 대설예비 특보.
철도파업 5일만에 철회, 노사 본교섭 타결.
홍콩선거 범민주 압승·친중파 참패 '사상 첫 과반'.

Every mile is two in winter.
겨울에는 1마일도 2마일이 된다.
- 조지 허버트 -

성탄절이 꼭 한 달 남았습니다.
동네 곳곳에서는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김장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음도 몸도 나눔으로 온기를 나누는 이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아집을 내세워 굶으며 드러눕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사람 피곤하지 않겠어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11-25 07:57:15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769
  12. 27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27   2232
8768
  12. 26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26   2134
8767
  12. 24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24   2042
8766
  12. 23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23   1945
8765
  12. 20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20   1836
8764
  12. 19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19   2134
8763
  12. 18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18   1936
8762
  12. 17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17   2211
8761
  12. 16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16   2173
8760
  12. 6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06   5525
8759
  12. 5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05   2022
8758
  12. 4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04   1969
8757
  12.3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03   2186
8756
  12. 2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2-02   2155
8755
  11. 29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1-29   1986
8754
  11. 28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1-28   1982
8753
  11. 27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1-27   1851
8752
  11. 26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1-26   1862
8751
  11. 25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1-25   1946
8750
  11. 22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1-22   196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개 눈동자 비친 건? 실무자와 함께 사나?” 기름붓는 尹측 해명
2
與 “대장동 종잣돈 1155억원 수사 쏙 빼…주임검사 尹”
3
김용판 ‘조폭 연루설’에 이재명 尹소환 “표적수사 사건”
4
언론의 ‘고발사주 의혹’ 보도 행태.. 최경영의 ‘일갈’
5
尹, 김건희 주식계좌 공개…洪 “2011~2012 내역도 까라”
6
국민의힘 “몇십억 푼돈”에 김진애 “얼마나 많이들 먹었으면”
7
‘돈다발 사진 허위’ 망신에도 국민의힘 “찍은 시점 다를 수도”
8
與 “김웅, 당시 아무도 몰랐던 ‘이동재 양심선언 계획’까지 언급…충격적”
9
‘김건희 논문검증 거부’ 국민대, 도이치모터스 주식 보유
10
조성은 “윤석열 3~5번 나와…김웅, 채널A 사건이 첫 언급”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