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0. 28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19-10-28 08:00:15   조회: 105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0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인영 원내대표가 기무사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 재개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사실상 황교안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검찰을 항해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서도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그렇게 떠들어대는 법과 원칙이라는 게 있기는 한 건지 의문이야...

2. 자유당이 ‘패스트트랙’ 의원 공천 가산점에 이어 조국 전 장관 인사검증 TF 소속 의원에게 표창장을 준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겨우 올라온 지지율을 까먹고 있다”는 한숨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들이 잘해서 그런 줄 아는 착각 속에 살다가 폭망 할 거라고 봐~

3.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 수사 대상자의 공천 가산점에 대한 당 안팎에서의 비판이 쏟아지자 "가산점에 대해 생각해 본 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황 대표는 "아직 공천 가산점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하루 전에 한 말이 기억이 안 나? 머리를 깎은 건지, 머리를 지운 건지~

4. 나경원 원내대표가 '위기의 계절'을 맞고 있습니다. 공천 가산점에 이어 조국 TF팀 표창장 논란으로 인해 나 원내대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당 안팎으로 확산되면서 황교안 대표마저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다 원내대표 임기 연장이 아니라 공천 못 받는 거 아냐?

5. 군인권센터를 통해 공개된 '계엄령 문건'을 두고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우리나라가 홍콩처럼 될 뻔했다”고 성토했습니다. 홍콩 사태를 내세워 극한 위기감을 표현했지만, 계엄령이 실행됐다면 우려에 그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계엄의 ‘계’자도 본 적이 없다는 그분의 얘기는 꼭 ‘개’소리 같더라고...

6.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우리공화당을 향해 "지금 우리공화당 체제론 총선을 치르기 힘들다"는 취지의 경고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총선이 6개월 남은 상황에서 병상 정치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대전은요?” 한방에 당을 구하셨던 반신반인의 따님이신지라... ㅋ

7. 대검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보면 검찰의 권한을 분산하자는 주된 내용의 검경수사권 조정안의 핵심취지에 반대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한마디로 국회의 법 개정에 따르겠지만, ‘개혁은 반대’ 입장입니다.
국회에서 하라면 해야겠지만, 우리 입장은 반댈세~ 이 말인 거지?

8.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한겨레 신문 기자를 고소한 것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는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윤 총장의 고소 건은 직무관련자로서 이해 충돌 소지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할 때 그 난리를 치던 양반들은 꿀을 자셨나...

9. 경찰의 검찰 압수수색 시도가 또다시 무산되자 임은정 부장검사가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임 검사는 “김수남, 문무일 총장의 검찰이나 윤석열 총장의 현 검찰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 걸 잘 알기에 놀랍지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나는 쬐끔 놀라웠는데... 내가 완전히 순지무구했던 거지요?

10. ‘고교동창 스폰서 사건’의 스폰서 김 씨가 김형준 전 부장검사와 박수종 변호사를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고발내용은 대검찰청이 이미 확인한 내용이지만, 검찰은 이 같은 혐의를 사실상 덮었습니다.
고위 공직자도 아닌 양반들이 공수처 설치에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11. 고위 공직자 8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신임 검사장 중에는 노정연 검사장이 53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조국 전 장관을 수사했던 한동훈 검사장이 33억여 원으로 3번째로 많았으며 주로 배우자의 재산이 많았습니다.
2급 공무원 월급 700여 만으로는 모을 수 없는 재산... 장가를 잘 갔나?

12.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허위 사실을 유포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부가 직접 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지 수사를 전담하는 '조국 수사팀'이 유 이사장을 수사한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 정도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고 하셨던 그분의 말씀이 막 나옴~

13.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재판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향해 특별한 당부를 전했습니다. 재판부는 "재판 심리 중에도 당당히 기업 총수로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참을 수 없는 친절함’ 혹시 다른 피의자에게도 이러시는지...

14. 김성태 의원의 딸 김모 씨가 KT의 신입사원 공채 때 회사 측이 김 씨의 지원 분야까지 정해줬다고 당시 채용 담당 직원이 증언했습니다. KT가 김 씨의 지원 분야를 정해주고 최종합격 통보 전에는 이를 다시 변경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김성태 집 싹 다 뒤지고 가족들 소환하고 그래야 하는 거 아뇨?~

15. 올해 국감에서 밝혀진 전남대학교의 채용 비리 문제는 충격적으로 그 수법은 듣도 보도 못한 신종 수법이라 까면 깔수록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빠 찬스’, ‘품앗이 채용’ 수준을 넘어 고용세습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만 몰랐고 지들은 서로서로 해 먹어 왔던 일 아니겠어~

16. 북한이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계획에 대해 논의를 하자며 통지문을 보내왔습니다. 통일부는 "김정은 위원장이 남녘 동포는 언제든 환영한다고 했기 때문에 남측의 완전 배제로 보기 어렵다”며 현대아산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건 일단 만나고 좀 보자... 편지 쓰기 구찮지 않아?

17. 정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해 2025년에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개선할 때마다 ‘이게 몇 년이나 갈까?’ 하지요... 백년대계라면서 말입니다.

18. ‘뉴스타파’는 중앙일보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코리아텍’으로부터 2년간 시상식 수상 대가로 2,600만 원을 받아 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리아텍은 '기사형 광고'에도 2억 원을 쏟아부었습니다.
‘창조경영대상’ 하나에 1,300만 원을 쓰셨으니 참으로 창조적이요~

19. 2008년부터 서울시 조례로 밤 10시 이후 심야 교습이 금지됐지만, 서울 대치동 일대에는 일명 ‘스터디 카페’들이 편법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학원 일요 휴무제'가 시행되면 이런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선행학습, 사교육을 없애야 대한민국 삶의 질이 달라진다니까 그러네~

20. 한국시리즈를 치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구단 직원이 지인의 부탁으로 미리 구매한 티켓이 온라인에서 '재판매' 되는 장면이 목격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KBO 측은 양 구단에 경위서 제출을 지시했습니다.
경기는 페어플레이 암표는 더티플레이... 하여간, 문제야 문제~

민주당 '불출마' 만류에 표창원·이철희 "철회 없다".
정부 "달라진 환경 검토하며 금강산 창의적 해법 마련".
체육계 성폭력 방지법 자유당 반대로 법사위 상정 실패.
정경심 구속에 날개 단 검찰, ‘개혁저지’ 대정부 실력행사.
박원순 “왜곡 언론 패가망신해야” 징벌적 배상제 주장.
나경원 "표창장, 장관 낙마 시 늘 줘", 범여권 "기가 막혀".
검찰, 최순실 빌딩 판 뒤 19억 체납처분 면탈 혐의 수사.
JTBC 뉴스 선호도 급락, 두 달 만에 16%로 떨어져.
화성 8차 사건 윤 씨 "이춘재, 자백해줘서 고맙다".
트럼프, ‘빈 라덴’ 급 IS 수괴 알바그다디 사망 발표.
내달부터 간·담췌관·심장 MRI 검사비 부담 1/3로 '뚝'.
여성, 비만 준 대신 고지혈증 늘어난 이유는 디저트 때문.
한국시리즈 4연승으로 최강 두산 우승 (나 두산 팬).
오늘 가을 추위 없어, 중부 지방 오후부터 비 소식.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가이다.
- 앤드류 매튜스 -

흔히들 이 시기면 부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이 애절하고 구슬피 들리는 것은 사랑도 일도 시작과 다르기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시월이 즐겁게 행복하게 마무리되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10-28 08:00:15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701
  8. 27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7   958
8700
  8. 26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6   906
8699
  8. 25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5   855
8698
  8. 24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4   892
8697
  8. 21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1   914
8696
  8. 20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20   814
8695
  8. 19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9   846
8694
  8. 18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8   821
8693
  8. 14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4   858
8692
  8. 13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3   1240
8691
  8. 12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2   942
8690
  8. 11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1   826
8689
  8. 10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10   935
8688
  8. 7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7   865
8687
  8. 6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6   819
8686
  8. 5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5   833
8685
  8. 4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4   893
8684
  8. 3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8-03   820
8683
  7. 31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7-31   872
8682
  7. 30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7-30   858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양이원영 “민주당, 한목소리로 보이지만 내부에선 토론 치열해”

양이원영 “민주당, 한목소리로 보이지만 내부에선 토론 치열해”

21대 국회의원 중 기대되는 의원은 비례연합정당인 ...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박성호 MBC 미국 워싱턴 특파원의 코로나19 완치...
“더 많이 만나는 YTN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더 많이 만나는 YTN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전국 언론노조 YTN 지부(이하 YTN 노조) 14...
강민정 “진료거부 사태로 교육문제 심각성도 국민들 인식”

강민정 “진료거부 사태로 교육문제 심각성도 국민들 인식”

21대 국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100일을 맞이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단독] 김재련 ‘해바라기센터’ 비밀이 풀렸다
2
채널A 검찰발 ‘병장회의’ 보도에 SNS “당나라군대냐”
3
민주당 “‘1천억’ 박덕흠 사퇴해야”…정청래 “주호영 ‘싫어’증인가”
4
박덕흠 일가 수주 1천억 아닌 2천억대…“뇌물죄 수사해야”
5
‘민생외면’ ‘정쟁올인’ 의원에 경고 날린 김한규 변호사
6
시민단체, 신원식·당직병·이철원 등 고발…“허위사실 유포”
7
‘나경원 대검 감찰’ 예고한 시민단체…尹, 임은정이 감찰할까
8
박덕흠 일가, 피감기관서 1000억 수주…김진애 “국힘당, ‘급’이 다르네”
9
秋장관 아들 자택 압수수색…전우용 “檢, ‘가족인질극’ 시즌2 공개”
10
美외교전문가 “대통령이 정은경 ‘타임지 글’에 카뮈 인용하는 나라”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