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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0. 17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19-10-17 07:56:14   조회: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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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해찬 대표가 공수처 신설·검경 수사권 조정 등 사법·검찰 개혁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공수처 절대 불가'를 외치는 자유당을 향해 "고위공직자 비리를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유당이 다시 정권 잡았을 때를 걱정하나 본데... 하여간 별걱정 다 해요~

2. 황교안 대표가 대구를 방문해 지역 유력 언론사 사장들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하고 내년 총선과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MBC는 만남을 거부했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남이가’가 통한다고 생각해? 그래도 대구대구...

3.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장관의 사퇴 이후 '검찰개혁'을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검찰개혁 방안을 직접 보고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한번 당하지 두 번 당할 수는 없지요... 국민도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4. 금태섭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수처 설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금 의원은 “권력기관이 권한을 지나치게 가지고 있는 한 정치권력이 활용하려 들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의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건 괜찮고?

5. 국회가 11월 중에 사법개혁 패스트트랙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집권 절반이 넘어가면 개혁동력을 상실한다”며 “민주·정의·대안신당 등이 조정하면 처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리 박차고 나왔다고는 하지만, 민평당도 안고 가야지~ 심하다~

6. 법무부 검찰개혁위가 검찰이 임의로 사건을 배당하던 시스템을 법원처럼 사건을 전자 배당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검찰 지휘부의 의중에 따른 이른바 전관예우와도 연결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느 줄에 서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니... 줄도 전자 배당합시다~

7.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첫 재판이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 교수 측이 사건 기록 열람을 이유로 재판 기일 연기를 신청하자 검찰은 공소장 변경이 예정된 만큼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조국 사퇴의 목적을 이룬 마당에 서두를 필요 없다는 입장은 아니고?

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대학로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던 대학생 단체가 조 전 장관의 사퇴를 '국민의 승리'로 평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는 26일 광화문에서 ‘공정사회 실현’ 촉구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내 평생에 마약보다 음주운전보다 표창장이 무서울지는 정말 몰랐다~

9. 전직 검사인 이연주 변호사가 검찰 내부의 '스폰서 문제'와 '성희롱' 등 비뚤어진 조직 문화를 폭로했습니다. 이 전 검사는 일부 부장 검찰들이 '스폰서' '전관' '조직' ‘룸싸롱’ 문화 등을 당당히 얘기하던 일을 폭로했습니다.
조직 문화가 원래 그런 것은 아닐진데... 이것도 일본 문화라고 하고 싶다~

10.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경우처럼 친인척이 '대를 이어 총장, 이사장, 이사'를 맡고 있는 사립대가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67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체 4년제 사립대학 중 43.5%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대한민국 사학이 사악한 이유... 하여간 사학이나 교회나 세습이 문제라니까~

11. 경찰이 미제로 남아 있는 ‘이형호 군 유괴 살인 사건’의 목소리 증거물을 음성 분석해 감정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은 ‘화성 연쇄살인’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과 함께 3대 미제 사건으로 꼽힙니다.
‘그놈 목소리’를 반드시 찾아서 그놈 얼굴을 만천하에 밝힙시다~

12. 귀가하던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하는 장면이 담긴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속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주거침입 혐의는 유죄로 봤으나 강간미수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주거 침입해서 술 깨고 가려고 했나 봅니다. 하여간 관대하기 이를 데 없어~

13. 방송인 ‘설리’의 죽음으로 악성 댓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사이버 모욕과 명예 훼손 사건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도 악성 댓글 피해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보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막말을 쏟아내는 집단은 오프라인이라 괜찮은 거요?

25일 출시 아이폰11 최저 99만 원~최고 203만 원.
국민 10명 중 7명은 '온라인 댓글 실명제' 도입 찬성.
'부마항쟁' 첫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 "인권 유린 사과".
'알릴레오' 출연자 부적절 발언 논란, 유시민 "깊이 반성".
BBC 올해의 여성 100인, 이수정 범죄심리전문가 선정.
황교안 "문 지지율에 여당 난리, 바보가 끌고 가면 망해".
임은정 검사 “나도 블랙리스트에 있을 것, 의혹 밝혀야”.
법무부 "별건 수사 금지, 심야 조사 제한" 입법 예고.
범죄 저지른 검사 기소율 최근 5년간 0.13%에 불과.

인생에서 한 사람의 행복이란 열정의 부재가 아니라 열정의 지배 속에서 만들어진다.
- 알프레드 테니슨 -

온 국민의 식지 않는 열정이 이제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옮겨 간다고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개혁이라는 단어는 이제 국민의 의지이고 국민의 명령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오늘도 변함없는 열정을 불태워 봅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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