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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조간브리핑
 7. 18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19-07-18 07:57:18   조회: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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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약 9개월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제3 정당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미당과 민평당 모두 정계개편의 주도권을 쥐기는커녕 극심한 내홍에 빠져 총선 준비에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노래가 절로 나오는 형국이지~

2. 우리 국민 10명 중 약 4명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수준이 적절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0명 중 약 3명은 우리 정부가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수층일수록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던데... 반대는 토착왜구 맞지?

3.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요지부동이던 일본 기업의 태도에 변화 조짐이 보입니다. 유니클로가 자사 임원이 “불매운동에 따른 영향이 장기간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5일 만에 사과했습니다.
‘독립운동은 못 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 어떻게 “앗 뜨거” 할 때까지~

4. 조선일보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청와대에 "힘을 모아준다고 문재인 정권이 대일 외교를 할 수 있느냐"고 비난했습니다. 신문은 ‘청와대는 차라리 죽창가만 불러라’라는 칼럼을 통해 대일 외교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용 언론의 가슴에 꽂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라는 죽창가를 부르세~

5. 청와대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한 국내 특정 언론사의 실명과 보도를 거명하며 비판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이게 진정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나도 칼럼 하나 쓸까? “조중동은 차라리 훈도시 입고 기미가요나 불러라”

6.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시간은 본질이 아니다”고 장기전을 시사했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궁극적으로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며 낙관론을 피력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좋은 일들이 일어날 시간이 언젠데요? 목 빠지겠어~

7.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 제도를 유효기간이 다 된 시한부 정책으로 규정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정부를 향해 자율형사립고 설립 근거 조항 폐기와 자사고 제도 폐지 여부 공론화를 촉구했습니다.
적어도 아이들이 시작하는 출발점만은 같아야 하지 않겠어요? 찬성합니다~

8. 아베 총리가 선거 지원유세 도중 충격적인 말실수로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아베 총리는 “아버지들도 연인을 유혹해, 어머님들도 옛날 애인을 찾아 투표소를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고 말해 불륜을 조장했다는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스기야마 아키히로(이명박)의 여자 고르는 법 다음으로 추잡하다고나 할까?

9. 3·1절 보수단체 집회에서 세월호 기념 시설물을 파손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단체 회원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제출한 '나라를 위한 마음'이라는 반성문을 언급하며 꾸짖기도 했습니다.
저 양반들이 말하는 나라는 아마 이명박근혜 정권의 나라를 말하는 걸 거야...

10. 부대 내 휴대폰 사용이 시범 허용된 이후 휴대폰을 사용 중인 병사는 36만여 명으로 이들은 “외부와 소통 여건이 현격히 개선됐다”고 호평했습니다. 보안 사고는 없었지만, 도박 사이트 접속 등 일탈 사례가 일부 적발됐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는다고... 막상 해보면 별 것도 아닌 것을 말야~

11. 강남 소재 클럽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들에게 검찰이 징역 2년에 추징금 700만 원 등을 구형했습니다. 이들 경찰관들은 최후변론에서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백설공주도 아니고 그게 독약인 줄 모르고 넙죽 받아먹었으니 누굴 탓해~

12. 나이 들면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은 저녁에 무릎이나 엉덩이 쪽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통증의 원인은 나이가 아니라 소금 탓일 수 있다고 합니다. 짜게 먹는 식습관은 치명적으로 염분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소금 말고 감칠맛 나게 하는 거 좀 없나? 궁뎅이도 입맛도 살게 말입니다~

13.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이동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초 다나스가 한반도를 직접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피해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나왔지만, 이동 경로가 동해 해상 쪽으로 살짝 꺾였습니다.
천재지변도 대비만 잘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거... 인재는 인제 그만~

정미경 “세월호 이름 들어가면 다 막말인가?” 강력 반박.
박원석 "자유당, 막말 아니란 말도 막말, 내성 생겼나?".
민평당 '반 정동영 연대', "제3지대 신당으로 1당 될 것".
자유당, "박순자 의원 '해당 행위' 심각" 징계절차 밟기로.
‘5·18 망언’ 김순례, 솜방망이 징계 끝나고 최고위원 복귀.
일본 후지 TV, 한국의 남은 카드로 문대통령 탄핵 주장.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꿈 사이에 오늘이라는 기회가 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축구 선수 호날두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것이 아니겠지만, 찰떡같이 알아듣는 현명한 우리들은 한일 관계가 악화 일로에 있는 지금이 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새겨듣게 됩니다.
과거를 디딤돌로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오늘을 위해 오늘도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다짐합니다.
위기 끝에 찬스라고 이제 골을 넣을 차례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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