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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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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19-07-09 08:07:42   조회: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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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오늘부터 사흘간 본회의를 열고 대정부질문에 돌입합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회는 정치·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석 달 만에 열리는 국회...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텐데...

2.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당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질타한 데 대해 "백태클이 너무 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대법원판결이 문제라고 주장한 사람마저 있어 황당할 정도"라고 일갈했습니다.
새삼스럽기는~ 자유당 이 양반들이 누구 편인지 아직도 몰랐 나베...

3. 자유당과 바미당 지도부는 정부가 '감상적' 대일외교가 한일관계를 악화시켰다며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정치적 목적으로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대응책은 갈등만 키울 수 있다며 정치권의 자중을 주문했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반한감정을 부추기는 아베 정권은 괜찮고? 넌 누구 편이니?

4. 황교안 대표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여당이 부랴부랴 특위를 만든다는데, 의병을 일으키자는 식의 감정적인 주장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반일 감정 자극은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이렇게 부랴부랴 들어내는 걸 ‘커밍 아웃’이라고들 하지...

5. 김진태 의원이 윤석열 청문회에서 되레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몇 달 뒤 고발될 사람을 왜 만났느냐’고 추궁한 것인데, 부장검사와 국회 법제사위 간사까지 했던 김 의원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톰 크루즈가 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6.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난 2012년, 뇌물수수 의혹을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말하는 통화 녹음파일이 공개됐습니다. 윤 후보자는 “선임 시켜 준 것이 아니라 문제 될 게 없다”는 주장입니다.
법률상 문제 될 것이 없다고는 하지만, 살짝 머리 아프게 생겼어~

7. 윤석열 청문회에서 '삼성 떡값 의혹'과 관련해 김용철 전 삼성 법무팀장은 "황교안 대표를 통해 검사들에게 상품권을 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안 일이지만 검사들에게는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았다"라고도 말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결국 ‘배달 사고’라는 얘기인데... 혼자 다 드셨어요?

8. 아베 총리가 유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2년 전 유세 현장에서 청중들로부터 돌발적인 야유 세례를 받았던 아베 총리가 유사한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 취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망언은 쏟아내도 욕먹기는 싫어하는 거... 어쩜 이리 똑같은지...

9.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주요 일정에서 빠졌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특히, 민경욱 대변인에 대해 '기자와 대변인까지 하셨는데 어떻게 기사를 쓰고 브리핑을 했는지 궁금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뭘 그런 걸 궁금해하고 그래... 원래 태생이 그런 걸 딱 보면 모르나?

10. 10년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이진주 전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고 고백해 논란입니다. 이와 관련한 언론사 관계자를 처벌하라는 청원이 나왔습니다.
어디 중앙일보뿐이겠어... 조중동의 기사 그 자체가 하자지 하자야~

11. 환경부는 ″향후 상수도관은 관 종류와 직경에 따라 5∼10년 주기로 세척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수계전환과 관로 공사 등을 할 경우 주민들에게 의무적으로 사전공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꼭 이 사달이 나야 이런다니까... 진즉 했으면 좀 좋냐고요~

12. 민갑룡 경찰청장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정 폭력사건과 관련해 베트남 공안국 관계자들에게 유감을 표명하고 엄정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폭력을 행사한 남편은 특수상해, 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나라 망신을 시켜도 유분수지... 이런 놈은 베트남 법정에 세워야 하는데...

13.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힌 SBS 전 앵커출신 김성준 논설위원이 퇴사했습니다. 김 논설위원은 그동안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며 신망을 얻어 국민적 실망감을 더 크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몰카 가해자 강력 처벌’ 주장하셨던데... 생각이 바뀐 건 아니겠지?

14.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상어가 발견돼 해수욕장 입욕이 통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해수욕장에는 100여 명의 관광객들이 해수욕과 서핑을 즐기고 있어 하마터면 인명피해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역시 집 밖은 위험해... 아무래도 올여름 휴가는 집에서 보내는 걸로~

문 대통령 “한국기업 피해 땐 필요한 대응” 일본에 경고.
여야, 국회 방일단 파견 '경제보복 철회 결의안' 처리키로.
윤석열, 국정원 수사에 황교안 대표 외압 의혹 거듭 제기.
오늘 서울 자사고 13곳 평가 결과 발표 지정취소 촉각.
일본 관광, 올해 4.7% 줄어, 7년 연속 증가세 꺾일 듯.
유승준 입국 허용 여론, 반대 69% vs 찬성 23%.

인생의 비극은 우리가 너무 일찍 늙고 너무 늦게 현명해진다는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늦게라도 현명해지는 해안을 갖게 된다면 그 또한 나쁘지만은 않을 것도 같습니다.
속칭 ‘짬밥이 있지’라는 말처럼 나이가 들수록 주책스럽다는 얘기를 듣기보다는 경륜에서 묻어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나잇값 하는 하루를 만들어 봅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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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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