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6. 20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19-06-20 07:56:38   조회: 88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6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국회 정상화 논의를 외면하면서도 눈앞에 닥친 인사청문회는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당은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의 혹독한 검증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윤석열 청문회에서 지난 정권의 수사 압력에 대해서도 꼭 짚고 넘어가길~

2. 황교안 대표가 "외국인에게도 똑같은 임금을 받는 것은 공정치 않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황 대표는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기여한 바가 없기 때문에 똑같이 임금수준을 유지해줘야 한다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근로기준법도 모르는 법무부 장관 출신의 우파 포플리즘... 바부탱이~

3. 나경원 원내대표는 북한 어선이 동해 삼척항까지 진입한 사건과 관련해 "대한민국 안보는 군이 지키지 않고 어민이 지키고 있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안보의 무장 해제를 가져온 국방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경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 받을 수 없다’ 근데 천안함 폭침 책임진 사람, 손~

4. 파격에 또 파격'으로 꼽힌 윤석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의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국민의 절반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 의견도 3명 중 1명꼴로 나타났고, 무당층에선 평가가 팽팽하게 엇갈렸습니다.
자기 일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좌파라면... 난 언제든 좌파할랍니다~

5.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개신교 원로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이용한 정치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목사는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이 쓴 문재인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선언문을 ‘성령 하나님’이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인간의 세 치 혓바닥에 놀아나며 ‘아멘’을 외치는 인간 아닐까요?

6. 시진핑 주석이 방북을 앞두고 북한 노동신문을 통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대화와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최고지도자가 방북을 앞두고 노동신문 기고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말로만 진전 얘기하면서 자국의 이익이 우선인 생각은 좀 버려주시길~

7. 정부가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국제기구를 통해 국내 쌀 5만 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식량난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각한 상황으로 북한 주민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쌀로 핵폭탄을 만든다는 신공을 우리 내부에서 곧 찾아볼 수 있을게야...

8.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지 않았던 대학 16곳이 2021년까지 모두 종합감사를 받게 됩니다. 국민권익위는 1979년 이후 교육부 종합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립대가 전체의 31.5%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태 안 받은 게 신기함에도 불구하고... 학원 탄압이라는 주장이 곧 나올 걸~

9. 10살 초등학생에게 술을 먹이고 성폭력 한 학원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감형되자 여론이 뜨겁습니다. 법원은 이례적으로 “자칫 무죄가 될 수 있는 사안을 정의 실현 차원에서 직권 유죄 선고한 사안이다”고 해명했습니다.
10살 아이에게 술 먹인것만해도 멍석말이를 해도 시원치 않거늘... 짜증나~

10. 대구시교육청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착한 교복'이 여름철을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착한 교복은 활동성이 떨어지는 기존 교복 대신 편하게 입는 후드티나 반바지 등 일상복과 교복의 장점을 결합한 교복입니다.
업자와의 부적절한 결합만 아니면 이런 좋은 일이 생긴다니까... 좋아요~

11.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밀수해 유통한 일당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캄보디아에 학교를 짓는 등의 자선사업을 했다고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얼토당토않은 변명까지 늘어놓고 있어 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과정보다는 결과만을 따지는 양반들이 이런 비슷한 주장을 하곤 하지...

12. 페이스북이 금융마저 평정하고, 방대한 개인정보를 더 집적할 가능성에 우려가 나옵니다.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정보통신 대기업들은 리브라 프로젝트에 합류하지 않았고, 은행들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 가지만 잘 하기도 정말 힘든 세상인데 욕심도 많아... 나도 불참~

NLL 넘은 북한어선 57시간 탐지 못 한 군 책임 불가피.
전광훈 막말 역풍 최대 대학생 선교단체 CCC 한기총 탈퇴.
박지원 "나경원 국회 몹시 들어오고 싶어 구실 찾고 있다“
탁현민, 이언주 '강연료 자료' 요구에 "신박한 블랙리스트".
40대 집배원 또 과로사 추정, 올해에만 벌써 9명.
일본, 한국이 제안한 ‘강제징용 배상방안’ 즉각 거부.
시진핑 오늘 방북, 김정은 위원장과 한반도 비핵화 논의.

자신의 행동에 대해 너무 소심하고 까다롭게 고민하지 말라.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더 많이 실험할수록 더 나아진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주저주저하다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삶에는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겠지만, 너무 많은 생각이 결국은 때를 놓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의하다 망했다’는 우스개 소리가 그냥 나오는 말은 아니니까요.
오늘도 행동하는 양심... 좋잖아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06-20 07:56:38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581
  7. 22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22   802
8580
  7. 19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19   864
8579
  7. 18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18   792
8578
  7. 17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17   773
8577
  7. 16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16   1054
8576
  7. 15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15   842
8575
  7. 12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12   856
8574
  7. 11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11   796
8573
  7. 10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10   855
8572
  7. 9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09   828
8571
  7. 8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08   881
8570
  7. 5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05   895
8569
  7. 4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04   844
8568
  7. 3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03   898
8567
  7. 2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02   862
8566
  7. 1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7-01   910
8565
  6. 28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6-28   955
8564
  6. 27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6-27   848
8563
  6. 26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6-26   882
8562
  6. 25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6-25   962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언론사가 뉴스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 만들어야”

“언론사가 뉴스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 만들어야”

방송기자연합회 11대 회장으로 성재호 KBS 기자가...
<반말 인터뷰> “스타들 섭외 거절당했는데 요즘엔 먼저 요청 와”

<반말 인터뷰> “스타들 섭외 거절당했는데 요즘엔 먼저 요청 와”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한 <반말 인터뷰...
“어머니에게 나연이 온기 못 느끼게 해 아쉬워”

“어머니에게 나연이 온기 못 느끼게 해 아쉬워”

지난 6일 MBC스페셜에서는 특집 VR 휴먼다큐멘터...
“보수통합? 조원진·홍문종 나가고 이언주 들어온 것”

“보수통합? 조원진·홍문종 나가고 이언주 들어온 것”

9일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1
警, ‘윤석열 부인 주가조작 연루 의혹’ 내사.. 정식 수사 ‘불발’ 이유는?
2
윤석열 부인 의혹 ‘물타기 제목’에 뉴스타파 기자 “그런식 안돼”
3
임은정, “수사-기소 한 덩어리” 윤석열 주장 ‘팩트체크’
4
‘임미리 칼럼’ 갑론을박…주진형 “민주당, 아쉽지만 고쳐쓸 당”
5
황교안 “정부는 뭘하고 있나” 발언 욕먹는 이유
6
日, 연율 -6.3% ‘최악 성적’…최경영 “친일신문들 말해보라”
7
‘자가격리’ 조선일보 기자는 문제가 뭔지 아직 모른다
8
대구시 무능대처 도마…초기 신천지 교인 일부만 조사
9
<스트레이트> 나경원 의혹 집중 조명.. 조승원 기자 ‘사이다 클로징’ 화제
10
대구, ‘코로나’로 비상인데 통합당 예비후보는 표장사?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