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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에 모였던 산소가 터졌다" 잠수사 사망원인은?
 닉네임 : 이계덕  2014-05-30 16:23:50   조회: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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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 모였던 산소가 터졌다" 잠수사 사망원인은?

[고발뉴스 sns 특파원] 이계덕 기자 =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대변인은 30일 오후 4시 20분경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팔팔바지에서 작업하던 민간잠수사 이 아무개씨가 선체 외판 절개 작업 중 부상을 입어 목포 한국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였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경위에 대해서 "오후 1시 50분에 4층 선미 외판 절개차 입수하여 작업중 2시 20분경 충격음과 함께 신음소리가 들렸다"며 "같이 잠수했던 잠수사와 바지위에서 대기중이던 잠수사가 즉시 입수하여 2시 40분경 수면으로 부상시켰다"고 전했다.

또 "인양 당시 안면부 출혈이 있었고 의식이 없어 현장에 있는 의료진이 심폐 소생술을 실시했다"며 "오후 2시 48분 해경 1512함에 미리 대기중이던 헬기를 이용해 목포소재 한국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3시 35분경 의사로부터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언딘측 바지선에 있던 잠수사는 "수중에 모여있던 산소가 터졌다"고 사고원인을 설명했다.

*신문고(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678)
2014-05-30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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